나나나ㅏ나 진짜 이런 심쿵하는 꿈을 꾼적이 한번도 없었음ㅇㅇ진심아 한번 더 있긴 하다암튼 오늘 꾼 꿈 이야기를 하자면지금 추워서 롱패딩 입고 다니잖아?나도 사람인지라 추워서 롱패딩을 입고 다니지
내가 한동안은 한 패딩만 입고 다녔는데꿈에서 내가 그 롱패딩을 입고 어떤 아파트?현관문 앞에서 도어락을 열고 비번을 쳤어
근데 난생처음 본 현관문인데 자연스럽게 치는데 그 순간에 침착함?까지 느끼면서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는 속도로 비번을 치고 문 열고 들어갔어
들어가니까 크러쉬님이 바닥에 앉아있는거야....무언가는 잃은 표정으로...크러쉬 앞에는 술병도 있고 다른 걸로 바닥이 어질러져있었어
그래서 술에 취했나보네 했는데난 또 자연스럽게 롱패딩을 벗어서 크러쉬를 안았는데벗는 것도 자연스럽게 스르륵...진짜 스르륵...
내가 크러쉬님을 안았다고 했잖아안을 때 그냥 부등켜 안은게 아니라 다리에 올라타서?음 이 표현이 맞나?뭐라해야지..?오오오 찾았다그 유튜브에 아로치카채널에 내가 롤을 못하는 건 내 탓이 아니다 영상에서 2분30초 장면임거즘 비슷함ㅇㅇ
내가 앉아있는데 크러쉬님을 그렇게 안았는데 포근하게?위로하듯이? 그런 식으로 안고 있다가크러쉬님이 같이 안아줌안아줄 때도 서로 포근하게 안아줬음
이 때 안아줄때 심쿵했음으으으ㅡ으으므믐와...이런 심쿵은 처음이였어..
근데 마치 상황이 크러쉬님이랑 사귀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다가나를 잊지 못하고 식음전폐를 하고 있는데 그걸 내가 들었는데나는 크러쉬님께 미안하고 아직 마음이 있는거지 그래서 내가 찾아가서서로 미안하고 위로해주는 느낌?
야 이럴게 쓰고 보니까 무슨 자작썰 푸는 것같네;;겁나 드라마 같네; 영화같네;;(어후 땀땀)
아 그리고 나는 소오오오오올ㄹㄹㄹ직기기ㅣㅣㅣㅣㅣ히히히히히히히ㅣㅣ뻥 안치고 크러쉬님의 팬도 아니고 노래를 즐겨 듣는 것도 아니야심지어 노래를 안들은지도 도깨비 OST 이후로 안듣고SNS하면 얼굴도 몇년 전에 본거 같은데..?
꿈은 꿈인뿐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 당근 생각하고요물론 예지몽도 아닐거구요신고하지마요..크러쉬님 기분 나빴다면 죄송한데 정말 제 꿈이라서..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