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남자입니다.
주식 빚 2억이됬습니다.
정말 뉘우치고있습니다. 원금 +이자15%만 월 370이 나가고있습니다.
월급은 실수령 420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와 아내도 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이제야 보입니다. 제가 정말 존재가치도 없는 사람이었다는게...
살아나고싶습니다. 주식 빚은 개인회생도 되지않는다하여 해결방법이 고작생각해낸게 이혼하고 양육비 주는 것...아니면 사망보험금으로 메꾸는것...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마지막까지 몰리니 이생각 저생각이 듭니다.
매형이 있습니다. 다음주 매형께 사정 말씀드리고 제 공인인증서 드려서 다시는 대출하지 않겠다고 믿음을 드려서 매형 아파트 담보대출로 2억 도움 주실 수 있냐고 부탁드리려합니다.
담보대출은 3%대로 월 90만원씩 갚고 연초에 인센 나오면 1,000만원씩 갚을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숨통이 트일것 같습니다.
제 잘못을..매형께 말하고 말도안되는 도움 요청하는게 나을까요..아니면 ...가족에게 더 이상 피해 안가게하는게 맞을까요
정말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