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울증인가?

zyx |2019.12.12 03:46
조회 34,756 |추천 107

안녕

지금 나의 상태 좀 들어줄래?


세상은 왜 이렇게 나한테만 가혹할까싶은 생각이 너무 들어 물론 나만 힘든거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나보다 더욱 좋지않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서 나는 이러면 안돼하면서도 사는게 너무 힘이 든다 지쳐 굳이 이렇게까지하면서 아등바등 살아야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루에 수십수백번하고 나만 없어지면 해결될일이야라고 생각이 드는 일들이 한두개가 아니야 요즈음에는 심지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이오지않을 뿐더러 충격이 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쉬어져 이거 우울증인건가?

추천수107
반대수18
베플ㅇㅇ|2019.12.13 19:06
이 세상에 미련이 1도 없다 정말, 가족들만 아니면, 죽을 수 있는 스위치가 있다면 주저 없이 누르고 싶다..
베플ㅇㅇ|2019.12.13 16:55
세상이 님에게 가혹 하다구요? 님이 님 자신에게 가혹한것 아닌지?? 스스로를 좀 풀어두세요. 내가 내 스스로에게 온통 채찍 만을 줄 때엔 지옥이다가, 나에게 힘을 가했던 손에 힘이 빠지고 손에 쥐어진 채찍을 내려 놓는 순간 모든 것은 당근이였습니다.
베플남자사람|2019.12.13 19:36
나는 17살에 고등학교자퇴하고 2년간방황하다가 19살에 현금20만원 손에쥐고 부산에 가서 무슨기술이든 배우겠다 생각해서 공사판을가 굴삭기를 배웟어 처음에 하루삽질8시간씩하고 30분 장비 배우고 한달에 50만원 받으면서 3개월을 그렇게 살았어 생활비 부족으로 주말 오전아르바이트도하고 다힘든데 현실을받아들이고 모든걸내려 놓으면뭐든되더라 그길로 굴삭기운전병으로 19살에입대해서 21살에전역하고 23 살현재 세전 3500정도 받으면서 건설회사에 근무하고있어 연봉이야 경력에 따라 오르기도하니까 내가하고싶은말은 나만왜이렇게 힘들지가아니라 누구나 다 힘들어 열심히살면 복이와 익친아 응원한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