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인데요
학교 휴학을 하고 알바랑 공부를 병행하고 있어요
최근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항상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있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두분다 일찍 나가시면 왜이렇게 해방된 느낌이고 좋은거죠.
어머니가 주부라서 집에 계속 계시거든요
집에 엄마가 있으면 점심이나 저녁을 집에서 안먹고 나가서 혼자 먹습니다 그게 편하고 행복해요.
부모님과 사이 좋구요 어색하지않습니다.
물론 많이 사랑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면 좀 집에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영화보면서 편하게 밥먹고 싶고 그래요
엄마가 있으면 불편하거 그냥 또 혼자 나가서 밥먹고 올까.. 이런생각도 들고요.
원래 혼자 있기를 좋아해서 일까요?
집에 엄마랑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시간이 아깝고 빨리 하루가 다 가기전에 나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다고 생각해요
근데 엄마 오늘 혹시 외출해?
이러면 괜히 오해생기고 상처 받으실까봐 물어보진 않는데 답답하구 힘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