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면서 들어오셨죠?
남성들간의 전쟁은....그동안 여자들에게 이겼든 졌든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일본남자 군대들의 자국여성 성노예도 그렇고요
그래서 우리는 분노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당시에 전쟁에 참여한 한국남자들도 과연 명예로울까요?
이 사진은 60년대 월남전에 참전한 한국의 자칭 ^용사^들이
힘없는 마을 베트남사람을 잡아다 강간하고 죽이는 사태를 저지릅니다
아주 많이요
네 지금 살아계시는 참전용사라는 할아버지 중에 몇몇은
아마 이 피해자분들에겐...(살아계실지 모르겠지만..)
그저 역겨운 강간범, 증오하는 성범죄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겠죠.
그들은 전쟁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한국군인을 죽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우리가 그토록 미워하고 역겨워하며 혐오하는 일본제국주의를 바라보는 눈빛이
아마 우리네에서는 ^참전용사^ ^베트남전 용맹한 한국군대^들이겠지요.
전쟁에서...특히 남자중심국가끼리의 전쟁에서
가장 피해를 입고 모욕을 당하는건 군인이 아닙니다.
더 약자인 여성, 노인, 아이들입니다.
전쟁에서조차 여자인 당신은 여성혐오와 강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때론 자국군인이 자국여성에게. 지면 타국군인에게
우리는 정말 이 남성 군대를 안타깝게 여겨야할까요?
아니면 억울하게 죽어 한이 서린 전쟁피해자와 여성들을 안타깝게 여겨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