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여... 음슴체로 쓸게요
직장에서 상사랑 같이 밥먹음
여자 3명인데
상사는 남자
근데 자꾸 줄설때
상사가 가장 먼저가고
그뒤로 여자3이 가는데
제가 제일 늦게가도 자연스레
자기들이 뒤에있고
제가 상사옆에 앉게되는 식으로 됨
지금까지 별생각없었는데
내가 뒤에 가고잇엇는데
일단
상사가 젤먼저 가고 ㄷ
그다음 두여자가 가고
나는 뒤에 가고있다가.식당 문을 열엇는데
상사 (빈자리 ..그니까 문쪽) 그 2여자
일캐 서있어 내가 굳이 그 여자뒤쪽으로 가기머해서
그냥 빈자리에 섰음
그니까 상사옆자리에서 밥 먹게되는거임
솔직히 첨엔 인식못했는데
누가 상사 바로옆에서 밥 먹고싶어함?
좀 불편한 타입이라
더 체할 거 같은데..
제가 만만해보이는 타입이긴한데..
고민이 됨.
일부러 늦게 가도 그런식으로 자리가 비워져서
자연스레 되는데
담번에는 그냥 대놓고
나뒤에 설래~
이래야하는지..궁금함
이런거까지 신경쓰고 사는 성격아니고 되는대로 살자주의인데
얌체같이 그렇게구는 사람이 몇 있으니
나까지 머리아파짐
대충 살고 싶다 그냥~~~
또있음
야근할때 배달오면
절대로 자기는 국물 있는거 안 뜯음
그게나는 너무넘 신기함
뭐하고 있나보면
다들 손에 묻혀가면서 뜯는데
그냥 나무젓가락 만지작 거리고 있음
엄청 천천히.나무젓가락 세팅한달까
그냥 그거 각자 집어도 되는데...
한번도 손에 짬뽕국물 이런거 묻힌적 없음
솔직히 이제 상사도 그런거 알아서
걔 얄미워하고
저보고 이뻐라하고 승진에 유리하게 해주는등
신경써주고 이뻐라해줌.
어른들 눈에는 다 티가나나봄.
상사도 맨날 그말함
자기가 짬이 몇년인데
각 사람이 다 보인다고 함.
그리고
그 친구는 맨날
열심히 해봤자 소용없다 이런말하는데
일부 맞는 말도 있겠지만.매사에 얌체같이
구니까 같이 일하기 넘 힘듦.
예를들어 자기가 할수 있는 모든
편의나 복지를 다 누리는데
그렇게되면 주변인이 힘들어지는 상황임에도 다 써먹음.
그거 자체가 틀렷다고 말하는게 아님.
그치만 자기가 빠지면
남이 2배로 해야함.사회생활에서 자기 이득만 다 보면서
살수는 없다고 생각함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난 그렇게생각함
적어도 자기 땜에 남에게 피해는 안주면서
권리를 누려야한다고 생각함..
도대체 왜이렇게 이기적으로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