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제에 맞지않는 글을작성하여 죄송합니다.
너무 어이도없고 화나기도해서 글을써볼게요.
저는 일단 2018년 12월 크리스마스쯤 슈즈멀티샵에서 퓨* 운동화를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후 여러신발을 돌려가며 신었기때문에 정확히 20번도 착용하지않은 신발입니다.
퓨* 신발을 신고다닐당시 저는 발톱에 패티큐어도 전혀 하지않은 상태였고 ,발톱 또한 길게 길고
다니거나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신발을 신고다닐당시 저는 무직이였기때문에 험한일을하
며 신었거나 , 궃은길이 있는곳을 누비고다닌다거나 하는일이 없었고 그냥 평범한 일상생활을하며 신었습니다.
그런데 몇번신었을때쯤 발가락끝부분 , 나일론부분이 양쪽 똑같은위치에 똑같은크기로 뚫어져서
신발속 양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구매한 멀티샵에가서 신발을 보여주니 직원분도 몇번안신으신것같은데 본사에 보내서 심의라는걸
넣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2주를 기다렸고 심의에서 떨어졌답니다.
사유는 저의 불찰인 발가락 마찰때문에 뚫어졌다고합니다.... 이해가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사에 연락해서 A/S 를 티가 나지않게 해주거나, 같은모델 새신발로 교환해주길 원했습니다.
답변은 A/S 를해도 티나 분명히 날수밖에없고 , 새신발로 교환은 불가능하다는 대답뿐이였습니다.
저는 A/S를 유상으로하여도좋으니 티가 나지않게해달라고 했지만 '티안나게는 할수없다' 답변이
였습니다.
이도저도 안되니 저는 소비자보호센터(?)에 심의를 받아보려했지만 그 과정과 절차가 번거롭고
결과가 뻔할거라는 주변의 이야기에 속상한마음에 신발을 신지않고 1년간 신발장에 방치해 두었
습니다.
1년이지난 2019년 12월
신발장에 있는신발을보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멀티샵에가서 티가나도 좋으니 A/S를 받아서 신겠다고 맡겼습니다.
보름을 기다렸어요 ...
A/S가 완료되서 온 신발을보고 기가차서 여기에 글을쓰는겁니다.
이건 그냥 동네수선집에가서할걸그랬어요 .
티가 난다는걸 감안하고있었지만 이렇도록 허접하게 A/S해줄줄 몰랐습니다.
진짜 어이가없고 웃음밖에안납니다 ㅋ
A/S후사진 몇바늘꿰매주셨어요
밑창이 거의 닳지안은사진 (별로 신지않았음)
별로 닳지않은 뒷창 모습 (어제 AS받은상태로 이틀더 신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