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민해서 이해를 못 하는 건지... 객관적인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요즘 세상에도 1월1일에 뜨는 해를 같이 보자고 하는 직장상사가 있나요? 싫다고 말할 수 없는 강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심지어 참석여부를 묻지도 않고 먼저 숙소를 잡아놓았습니다. 솔직히 본인들이랑 해를 같이 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특별한 날에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거 아닌가요?
이 지역 공무원들은 매년 1월1일에 뜨는 해를 함께 보는 전통이 있나봅니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제안한 사람도 다르고 그 집단도 다른데 어쨌든 똑같습니다.
여기말고 다른 곳들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