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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올립니다.

ㅎㅎ |2019.12.28 21:11
조회 1,895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달째 되는 남편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러 써볼게요.
항상 저희집에만 갈때와 갔다올때마다 와이프가 기분이 안좋습니다. 왜 기분이 그렇냐고 물어보면 시댁에 가는게 너무 싫다고 합니다.
시댁에는 제사나 행사때가고 최근에는 와이프 결혼하고 첫생일이라고 저의 엄마가 생차려준다고 오라해서 다냐왔습니다. 오늘길에 기분이 않좋아있고 눈물을 흘립니다. 왜우냐니깐 자기생각을 하지않는답니다. 점심만먹으면 되는데 저녁까지 먹는다고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사 와이프 전화를 잘하지않는다고 애기하셨거든요
본인은 시댁에 전화하는것도 싫고 가는것도 너무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시댁에가더라고 저희 어머니께서 앉아있으라하고 딱히 시키는것도 없습니다.
신행갔다와서는 처가랑 시댁에 하루밤씩자지 않습니까? 처가에 먼저갔었는데 와이프가 자지말고 오자그래서 자지않고 저희집에와서 자고 외할아버지 댁에 인사드리고 집에가는길에 또기분이 좋지 않길래.물어보니깐 자기집에서는 안잤는데 왜 시댁에서 자냐고 합니다 그리고 왜 시골에 인사하러 가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집안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서로 집안에서 원하는거는 해죠야하지 않냐고 그래도 자기는 그게 너무 싫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화문제인데 저희집에서 전화를 챙깁니다 결혼하고 나서 제기준이나 저희 부모님기준이나 1ㅡ2주에 한번식하면 될거같은데 그것도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자기 어머니는 그런거 바라지 않으셔서 안해도 된다고합니다 그라니깐 자기도 시댁에 전화 하지 않겠냐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부모님에게 연락드리는데 외이프가 전화하는데 없으니깐 만나면 전화하라고 애기를.하시는데 이것도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사 가는것고 싫타고 해서 제사가 4번인데 2번은 안가기로 서로 합의했습니다. 이것고 당연하다 여기고 제사가도 6시 가서 8시반쯤에 마칩니다. 6시에 가면 음식은 다차려져있고 차리기만하면됩니다. 이런일 한다고 자기가자기보고 종년이라고 하네요. 현재 결혼몇달전부터 일은 하지않고 전업주부입니다.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는 저랑 저희 집이 유별라다 하고 저는 이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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