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입장만 들어서는 공감도 비난도 쉽게안되는거겠지만.
결혼2년차 뱃속아기 어렵게생겨서 아직 초기인데도
말싸움이 생기면 그게 이리저리튀겨져서 큰싸움이되고부턴
전혀 대화가 통하지않게됩니다.
자기입장만 얘기하고, 유치한말꼬리잡기만 계속하고..
원래 눈물이 없는 편이지만
근래 호르몬탓인지 서운하고 화나는게 심해지면 눈물이 쏟아지는데
울건말건 거들떠도안보고, 울긴왜우냐고 되려따집니다.
생각해보니 연애때 싸움은 이정도로크진않았지만
토라져도 달래주지 않고 자기 입장만 따지는 사람이었는데...
그때 확실하게 적응하거나 포기하고 결혼했어야했나봐요..
내가 이리 하찮나, 울고있는데 달래기는 커녕 짜증이나 내는 남편.
속이 너무상해 올려봅니다.
부부간의 말다툼, 언쟁으로 감정상할때 어떻게하면 지혜롭게 풀릴수있을까요?
달래줄수있는사람이 아닌게 너무속상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