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 12월에 결혼까지 생각한사람과 헤어진후 1년 8개월만에 재회를 했습니다.
재회의 과정에서 극적으로 애틋해서 절실히 사랑해서 재회한 케이스는 아니였어요..
둘다 나이가있고 오랜시간이 흘렀기에 각자 다른사람도 만나봤을거고 서로만한사람이
없다생각이 들었기에 그리고 타이밍이 맞아 재회를 하게됐어요.
재회는 상대방의 잘못(바람,구타 등)이 아닌 극복이 가능한 문제라면 누구든 가능하다고봅니다.
우리도 물론 그런문제였구요..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싶은건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는겁니다.
개인사이기때문에 구체적으로 이별이유를 언급할수없지만...
저는 변했을줄알았어요.... 달라질줄알았죠...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은 재회를 하더라도 신중히 생각을해본후 결정했으면 합니다.
저는 제가 감수해야할 문제가 많기때문에 힘든부분이 있어서
아직도 우리가 결혼까지 골인을 할수있을지 확신이 들지않아요.
그리고 재회란게..
한번 이별을 해봤기때문에 위기가 찾아오면 그 불안감은 이루말할수없을정도입니다.
하지만... 극복할수있고 서로 노력을한다면 충분히 좋은결과를 맞이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재회의 타이밍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간절히 바랄때 그땐 찾아오지않는거같아요
각자의 길에서 잘살다가 인연이 닿았을때 그때가 타이밍이라고 생각이들어요.
그러니 지금 재회를 바라시는분. 이별후 많이 힘든 분들은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찾아가거나 연락하거나 다시만나자 매달리거나 그러지마세요.
경험자로서 그렇게 간절할땐 절대 안옵니다.
그냥 열심히 사세요 보란듯이 잘 사세요 그러다보면 좋은 인연이 나타날지도모르고
재회의 가능성이 열릴수도있으니.. 새해에는 꼭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