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년차된 새댁입니다.다름이아니라 방금까지 남편이랑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적게되요.
저는 원래 본가가 타지역이고 지금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타지생활 중입니다.이 지역에는 시어머님이 사시는 집에 저희가 들어와 살게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저희와 분리된 공간에 계시고 따로 식사도 해결하십니다.집에 상주하시는 이모가 계시고 있고요. 저 역시 어머님의 사업의 구성원으로 후에 배울 일을 맡고자하고있고지원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남편과 다투고있는 부분이 이거입니다.어머님과 저희는 주2회 식사를 지속적으로 3년넘게 이루어져있습니다.하지만 많은지원외에 어머님과의 식사는 조금 버겁기도하고 가끔은 편안하지않는 상황이 지속되지않다보니정신적으로도 많이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이부분을 감정적으로 남편에게 호소할때가 많았습니다.남편은 하지만 우리가 지원받은것이 많으니, 저를 이해하지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령, 저녁 약속을했는데 취소를 하고싶을때 취소를 할 수가 없었고, 가끔씩 둘만 오붓이 식사를하고싶을때도 당연히 지켜야할 과제처럼 식사를 해왔습니다.또 어머님께서는 저희의 빨래, 집안청소, 거실인테리어를 다 관여하신 상태였습니다.커튼을 달으라한다면 커튼을 달아야하며 그림을 달라하면 그림을 달았습니다.남편은 이부분을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여 최대한 저와의 상의를 할려고했었고협조적이었습니다. 집안일 중 빨래도 시어머님의 가사도우미께서 도와주셨다가 최근에 저희가 독립적으로 가사를 하기시작했습니다.
1. 첫번재남편과의 다툼은 시어머님과 함께살면서 매주 2회의 지속적인 저녁약속에 대한 감정적인싸움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문제 마저적겠습니다..두번째 명절문제입니다.당연히 타지에있다보니 지금껏 홀로계신어머님도 계시고 하다보니,저는 명절에 한번도 제 지역에 간 적 이 없었습니다.남편 역시 먼저 말을꺼낸적이없었습니다.무슨 말을 하면 생활비도 그렇고 매달써야하는 지출금액때문에 당장 그 지역에 갈수있을지도모르니돈을 모으자고 이야기합니다. (생활비는 월 150만원을씁니다)그런데 지금껏 남편은 거진 2년넘게 한번도 먼저 친정에가자고 말을 꺼낸적이없었습니다.가령 당일치기라도말이죠.그렇게 2년을 넘겼습니다. 저희 친정역시도 남편이 바쁘다보니 안와도된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하지만 이것은 예의상 이야기한것이지, 진심으로 한말은 아닐것이라고봅니다.바쁜게 해결하면오라고합니다.
하지만 제가 화가나는건 남편이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는것이었습니다.남편은 당연하게여기지않는다 이야기합니다. 하지만자기네 상황이 어머님께서 혼자계시니 당연히 자기도 여기있을수밖에없다. 이건 특수한상황이아니냐합니다.
하지만 제입장은 그럽니다 결혼했는데 남편은 제가 출가외인이고 이것이 당연히 우리나라 문화라합니다.하지만 어디 우리나라에 이렇게 명절날 공평하게 안가는 집이어디있나요?아무리 타지역에있다해도 미리 비행편을 생각하는 정도는 남편의 의무가아닐까요?왜 남편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먼저 비행편도 알아보지도않고그런 자신이 왜 잘못된거냐고 도리어묻습니다.자기가 제가 제 친정집에 가고싶을때 가게해주었습니다. 그렇게해주면되지않냐고합니다.하지만 명절은 혼자만가는것이 아니라 같이 남편과 가족이니 당연히 구성원으로써 같이가야할 의무가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하지만 남편은 이것이 시댁먼저 챙긴다음 친정을 챙기는거라고하고 친정을 챙기는 것이 부가적인일이라고합니다. 출가외인이라고하면서요.하지만저는 여기서 화가났습니다.아무리 지원을 많이받은다한들, 명절에 그럼 저는 평생 저희 친정에갈수가없습니다.홀로 계신 시어머님과 같이 보내야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에서 남편이 미리 당일치기라도 이야기해주었으면하는 것이 저의 바램이아니겠습니까? 근데 남편은 제가 생각한 것을 어떻게 자기가아냐고합니다.자신이 묻지도않고 이렇게해줬으면좋겠다라고말하지않는데 어떻게아냐고합니다.
하지만 결혼을 했으면 아무리 부인이 자신이있는 타지에오더라도명절은 공평하게 서로의 부모님이 계신 곳에 가는것이 맞지않습니까?
아무리 특수한상황이어도 남편이 일정부분 미리 알아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그런데 남편은 우리가 생활비가없으니 각자 알아서 돈을 모아서 비행편을 끊자하는데저는 여기서 이해가 도무지되지않습니다.
그럼 명절은 시댁에서 보낸다하더라도, 다른 날을 잡아서 저희 친정집에 인사하러가는 것은 당연한것이아니냐고묻습니다. 제가, 그럼 남편은 그렇게하자했습니다.그리고 친정에가기위해 돈을 모으자고합니다.
그런데 제 의문점은 남편이 어떻게 친정댁에 인사하러가는것을 자기위주의 독단적인 생각으로 결정짓고행동하는 것은 아닌가합니다.
남편은 제가 시댁에의해 받는 지원과, 자동차(수입외제차-6000만원, 시어머님과 함께사는 아주좋은 집, 매달내주시는 전기세며 뭐며 모든 경제적인 부분에대해 받고있으니,당연히 우리가 그에 마땅한 행동을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예, 전 그것을 동의합니다. 물론 제가 어머님에의한 직업, 차, 집,을 지원받고있는 것은 맞습니다.하지만 그렇다하여 제가 시댁에만 종속된 사람은 아니지않습니까?
명절만큼은 양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라고 저는 지금껏 보아왔습니다.제가 사는 환경(친정)에서는 그랬습니다. 타지에 살더라도 시댁들렸다가 친정시댁에갑니다.하지만 남편은 한번이라도 친정에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지않는것같습니다.먼저 행동으로 표를끊자, 라는 말 한마디 한적없었고제가 항상 먼저 이거는 이렇게해야하는거아니냐 먼저 제안을 해야만했습니다.여기서 제가 울화통이터지는데 ,남편은 제가 제안하지않았기때문에 자기가 어떻게아냐고만합니다.그런데 어떻게아냐니요. 이것은 기본아닙니까? 명절엔 아무리 무슨 상황이더라도 당일치기여도남편의 의무중에 친정시댁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왜 없는것입니까?
그리고 또 있습니다.이외에도, 남편부모님생신, 남편부모님제사, 남편의명절은 저는 다 참가합니다.그런데 타지에 살고, 일에의해 지금껏 단한번도 저희 부모님 생신, 저희부모님 명절은 한번도 참가한적이없습니다. 당연히 저는 여기에있어서 이해가안되는것이 당연한것아닙니까?물론 제가 부모님을 보러 저 혼자 따로 타지에 갑니다.하지만 남편과 함께 가지는 않습니다. 일도 바쁜 상황이기때문이니까요. 하지만 남편도 어느정도는 저희 친정이있는 타지에 올수있도록 노력을 해야하는것아닙니까?여러분의 생각을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