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 신랑입니다. 일단 팩트만 적어보겠습니다.
어제 점심때 아내가 밥을 차려놓고 신랑에게 밥먹으라고 했는데 신랑은 컴퓨터로 카톡을 하며 알았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다가 5분정도 늦게 나왔는데 신랑이 좀 늦게 와서 늦게와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신랑은 식탁에 앉아서도 폰으로 카톡을 했습니다. 아내는 '누구랑 그렇게 카톡을 하느냐'고 물었지만 대답이 없이 계속 카톡을 했습니다.
아내가 옆에서 삐져있자 신랑은 '방금 늦게와서 사과 했고 사람이 대답을 못하고 집중하고 있으면 기다려줄 줄 알아야지 옆에서 그렇게 삐지고 화내면 배려해주는게 아니다 이제 톡 끝나서 얘기하려는데 그걸 못참느냐 대답을 안 한게 아니라 못 한거다' 라고 합니다.
아내는 오히려 남편이 배려심이 없다고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정말 배려심이 없는건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