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고
댓글 보면서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에 사소한 일로 다투고 거의 20일째 냉전중인데
몇년만에 처음으로 얘기를 꺼내봤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말은 제 성격이 이상해서 그렇답니다
본인 성기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네요
그러면서 친정엄마와 제가 유대관계가 너무 강해서
자기가 고립되었다는둥 온갖 핑계를 다 늘어놓습니다
자식 하나만 보고 여태 제 젊은 날 다 희생하며 살았는데
지금도 자식 생각만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결국 선택은 제 몫이지만
정말 이혼이 답인지
아니면 자식 보면서 참고 사는게 답인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