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와 대화가 안되서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얼마전 새해 기념으로 본가에서 어머니가 같이 밥먹자고 하셔서 저랑 와이프 어머니 아버지 동생 까지 같이 집에서
식사를 할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 전날 동생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전 입술 필러를 맞았는데 부작용으로 입술이
이상하게 부어서 어머니한테 숨겨야해서 현재 집에서도
방에서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 식사모임에 나와서 같이 식사를 하게된다면 입술에 필러를 맞고 부작용으로 입술이 부어오른게 어머니한테 들키게 되니 그날 감기 몸살이 있다는 핑계로 방에서 나오지 않겠다고 연락이 오고
와이프 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식사하는날 전날 바로 와이프한테 말해놓을려고 했는데 하필 싸워서 이야기를 못하고 식사하는날
동생은 진짜 아프다고 방에서 나오지 않고 저랑 와이프 어머니 아버지 4명이서 밥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4,5일이 지나서
와이프가 저랑 동생이 카톡한 내용을 확인하고 필러에 대해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상황이 웃기다는 식으로
필러 부작용 때문에 숨길려고 그날 감기 몸살로 위장하고 안나온거라고 했습니다 입술이 퉁퉁 부은 부작용 때문에 숨긴다는게 저의 입장에서는 웃긴 일이였거든요
부어있는 사진보면 웃기거든요
그런데 와이프는 아닌가 봅니다 그건 예의없는 행동이 아니냐 그건좀 아닌거 같다니 그래도 잠시 나와서 인사는 해야되지 않냐니 하더군요
저는 엄마한테 들키면 난리나니깐 그럴수도 있지
이해해줄수 있느거지 그런거 가지고 이게맞고 저게맞니 하냐고 하면서 한바탕 싸웠네요
저는 동생편을 드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상황에서 숨기고 싶은 일이있다면 숨기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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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입장은 어머니한테 들키면 안되는 상황이고
충분히 숨길수 있는 상황이고 부작용으로 그렇게 된거면
걱정을 먼저하거나 진짜 그렇냐고 몰랐다고 오해하고 있었다고
할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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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분말로는 아무리 그래도 마스크를 쓰고
나와서 인사하고 들어가야 되는거 아니냐
손윗사람이 왔는데 예의없다 이해가 안간다 내같으면 나와서 인사는 하겠다는
의견입니다 도대체 저는 이 의견 이해가 안가는데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