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살고있는지 너무 스크루지처럼구는건지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니 문득 궁금해져서요.
우선 저는 올해로 31살 여자입니다.
다들 적금 얼마씩넣으시나요?
연봉은 작년기준 세전 3800 세전3200입니다.
적금은 월120정도씩 넣고있고..
연간 200~300은 해외여행으로 쓰다보니
실질적으로 모이는건 1년 1200정도에요..
모은돈은 5200입니다.
(중간에 2년 공부한다고 일 쉬고, 돈도 좀써서
6년 일했지만 5천정도 모았네요..)
평소에는 정말 아끼면서살고
차도 경차타고(9년째 타는중)
네일아트도 한번 안받아봤는데..
잘 살고있는거 맞나요?
좀 더 즐기면서 사는게 맞는걸까요?
(연봉은 작아도 직장은 안정적인편입니다..ㅜㅜ)
*아래 데이트비용댓글주셨는데
크게 신경쓰고내진 않지만 보통 반반하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