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시는분 재태크하라는분 악플들도있지만.저는 자기만족을 하고있어요. 별볼일없는 소득이지만 가족들이랑 외식도하고제가 번돈으로 옷도사입고 하나뿐인 사랑하는여자친구랑 맛있는것도먹구요.통장을 볼때마다 더더행복한미래를 그려나가고있어서 앞으로 기대가된답니다.여러분들도 직장생활우울하고 힘들지만 미래를생각하면서 같이버텨보아요.여러분들 아빠 엄마분들이 대단하신거에요! 자식키우면서 살림까지하셨으니.. 금수저아닌이상은 일해야되잖아요! 어차피일할거 부정적인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일해봅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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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열심히 할려고 했던거 같아요.
운이좋게 26살 4월에 중소기업이지만 사무직 계열로 취업을 했어요.
26살 연봉 2600만원 으로시작해서= 성과급포함시(3천만원)27살 2800만원 =성과급포함시(3200만원)28살3100만원 =성과급포함시(3500만원)29살지금 3300만원 받습니다.= 성과급포함시(3900만원)
흙수저인지라 월급을받으면 150씩적금 + 주택청약 10만원씩넣어 나머지돈으로 생활하였습니다.퇴직금은 약 900만원정도 모았네요 퇴직금까지하면 (6300만원정도네요! ㅎㅎ )
적금하고 남은 월급으로 어떻게 생활이가능하냐 라는부분은 잠깐 회사복지좀 말씀드리겠습니다.
1. 기숙사제공(월3만원)_ 밥3끼제공_기숙사생활이라 교통비용은 한달에 3만원정도들어갑니다. 기숙사생활하다보니 평일에 돈을사용할일이 없습니다. (인터넷쇼핑정도)2. 1년에 성과급 월급에 200%를 받습니다.담배안합니다. 차없습니다. 술자리는 한달에 한번정도 가집니다.
연봉인상률은 년200정도로 꾸준히 올라갈거같아요~
이제 3년조금 안되게 일을했는데요. 약 5천400만원정도 모아진 통장을보니 그렇게 행복하고 마음이 든든할수가 없네요.
남들은 그게돈이야? 그게모은거야? 이렇게 생각할지라도 제가계획한 31살에 1억모으기 버킷리스트를 이루기위해 열심히 모은돈이라 값어치가 있다고생각되어요.엄청아낀다는생각보다는 쓸때는돈을사용하고 그외엔 저축하다보니 돈이 저절로 모아졌던거같아요~! 점점 통잔에 잔고가 차여져가면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답니다.
버킷리스트 2번째는 35살쯔음에 자가로된집을 경기도에 한2억정도에 매매로 구매하고싶은 생각이있어요.
평수는 23평정도 신혼생활하기 좋은 방으로요! ㅎㅎ 벌써 생각만해도 기쁘네요! 지나가는 직장인에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청년분들 힘들다고 생각하시지마시고 열심히만살면 흙수저도 조금 나아지는 삶이 되지않을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비교를하자면 끝도없습니다. 제친구들도 300받는친구들도있고 400버는친구들도있지만.그아이들은 씀씀이가커서 모은돈이 저보다 없더라구요.
소소한행복으로 충분히 값어치가있는 삶을 누릴수있습니다.
아르바이트하시는 청년들도있고 비정규직에 일하시는 청년들도있지만.다 경험이고 밑거름이라고 생각되어요. 일하면서 알게모르게 배우는것이 있거든요.
헬조선이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이상 청년들 성실하고 부지런해야지 그래도 숨붙어 살수있습니다.
8090청년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