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팀은 다 여자직원들입니다.
대체로 무난하거나 무신경하거나 그런편인데
유독 한명이 질투와 시기가 심하고 은따를 조장하네요.
팀장님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나
여직원들 일에 어떻게 나서야할지, 학생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이기적인 것도 알고, 그 직원때문에 못 견디고 나가는..박힌돌이 문제야
바꾸고 싶은데 현재 같은일 하는 직원 (입사한지 얼마안됨)이
아직 업무소화력도 안되서 더 고민이고..라고 하심
자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자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고 하셨어요
남이 잘되는 꼴도 못보고
은근히 서류를 한명만 안준다거나
한명만 성을 붙여 부른다거나
점심식사중에 한 사람만 모르는 이야기를 하거나
솔직히 어떻게 표현하기도 부끄럽게 유치한 방법들입니다.
그 직원이 들어온 이후로 퇴사자가 많아졌고
그 결과 현재로서는 그 직원이 근속년수가 가장오래됐습니다.
그래서인지 본인이 상사인것 마냥 행동할때도 많아요
대응하고 싶다는 생각은 모두 있으나 (대화를 통해 알게됨)
다들 몇개월 근무한 사람들이니 현재로서는 뾰족한 방법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부터는 본인이 하지 못한 성과를 제가 냈다고 저한테 적대시하고 시비를?거는데
무시하는게 맞는걸까요?
세상 이기적인 완전체 직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