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이에요
지금 방학이라 본가에서 지내고 있어요 저는 방학에는 친구들보다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거나 혼자 보내는걸 좋아해요
특히 엄마랑 둘이 시간을 많이 보내요.
둘이 목욕탕을 가거나 마트를 가거나 사소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있어야 가능한 일들을 해요
제가 이번학기부터 자취를 해서 인터넷이랑 가격비교를
하려고 마트를 다녀오기로 했어요
그래서 엄마와 내일 점심에 마트다녀오기로 했는데
엄마한테 엄마의 지인이 오늘 밥먹자고 전화가 와서
밥먹으러 나간대요 그리고 저도 가서 밥먹고 마트가자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저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통보로 알려주는것도 화나고 나한테 갈래?라고 물어봤으면 네 성격상 안갈게뻔해서 그냥 통보하는거라고 말하는데
내가 엄마의 소유물이 된거같은 기분이 들면서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화를 냈더니
유난이라고 하면서 나가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이 없도록 할 수 있을까요?
이런적이 꽤 있어서 제가 하지말라고 몇번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