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워킹맘입니다.
이번 설연휴는 짧디짧네요 ㅜ.ㅜ
그런데 이번에 신랑이 2박3일 시월드로 입성하자고하네요..
저희는 시가는 바로 근처인데 신랑 조부모가 계시는 곳으로 가거든요
신랑이 시어머니가 다리가 아프다고 설 전날 갓다가 설 다음날 나오자고하는데 저는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왜 궂이 자기가 자기엄마 아프다고 자기 마누라를 일시키는지...
부탁하는것도아니고 자기마음대로 설전날 가자고 통보를 하는데.. 정말기분더럽네요.
그런일이있으면 제가먼저 가자고하겠죠...또 시어머니가 저한테 이야기해서 가자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절 그런 이야기는 없었거든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신랑이 그렇게 효자아닌 효자행세하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그리고 저희는 명절당일날가서 그다음날 친정으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2박3일 연휴를 시가에서 보내자고 이야기하니 당황스럽고 앞이 막막하네요ㅜㅜ 친정은 대체 언제가고 ...
이 일로 신랑이랑 한바탕 했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