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밤에 집으로 귀가 하기 위해 택시를 잡았습니다
택시를 타고난후 목적지를 기사님께 말씀드렸고 대답이 없으시길래 다시한번 재차 말씀드렸더니
언짢은 말투로 "네" 라고 대답하시곤 한숨을 푹쉬시더군요
저희집 가는 방향이 길이 하나뿐이 없는데 그쪽을 지나치시길래 "어어 지나치셨는데요" 라고 했더
니 불법유턴을 하여 저희 집앞 까지 갔습니다
택시에 불편사항 신고 전화(알고보니 택시회사였음)라고 써있길래 그번호를 외워두고 내리자마자
그번호로 전화를 해서 내가 방금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가벼운 항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명절준비를 하러 본가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낯선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문제의 그 택시기사였습니다
당신이 뭔데 불편사항을 얘기했냐는둥 하길래 기사님이 이만저만해서 내가 불편하고 불안했다
라고 하니깐 그 기사 하는말이 제 목적지를 지나쳐서 불법유턴을 해서 목적지에 데려다줬는데
그게 죄냐고 묻더군요 (대화를 하는동안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택시기사에게 불법유턴을 하다가 내가 죽으면 기사님이 책임지실거냐고 되물었더니
"그때 차가 있었소?"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러면서 제 직업을 물어보길래 제 직업은 왜 묻냐고 했더니 본인이 절 권익위원회에 고발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고 기가 차서 마음대로 하십시요 하고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 기사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차가 없으면 손님태운 택시가 불법유턴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본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그리고 불편사항을 항의했던 택시회사가 제 번호를 기사에게 알려준건 개인정보 유출 아닌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좀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