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후반 남자친구는 삼십대 후반 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항상 남자친구집에 뭘 챙겨주세요 김장을 하면 김치통 가득담아서 어머니 가져다 드리라고 하고 남친부모님이랑 놀러간다고하면 가서 맛있는거 사드리라고 용돈도 줘서 놀러갈때도 제가 어머님 기념품 사드리고 작년 추석때에는 작은아버지가 한우 30만원어치 주시고 저희 엄마가 사과, 배, 선물세트 이것저것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이번 설에는 남친 어머니가 얻어먹기만 하는것 같다고 과일을 저희 집에 보내주셨는데 이번에는 저희 어머니가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어요
근데 남친이 우리엄마가 해줬는데 이번엔 뭐 챙겨주신거 없어? 이러는 거에요..
남친 어머니는 해줬는데 저희 어머니는 안챙겨 드리는건 좀 예의가 아니죠.....? 안챙겨 준게 기분이 좀 상했나봐요.. 제가 사서라도 보내야하나요..?
저희 엄마가 평소에도 챙겨주시는데 얻어먹기만 한다며 보내주신 과일에 저희엄마는 안챙겨준게 남친은 기분이 상할만한 일인가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