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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제발..

ㅇㅇ |2020.01.28 00:17
조회 20,593 |추천 50

저는 이제 중 2 올라가는 여중생입니다....

지금부터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내가 요즘 고민이 있음...
아무래도 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은 거 같음.....
사람들이 생각없이 그냥 툭 하는 말에도 엄청 쉽게 상처 받고.....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안 되거나 혼나면 눈물부터 나오고....
또 막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도 내가 막 잘 어울리지 못하는 거 같고 그럼...
페메 같은 걸로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도 누가 내 말 씹을까봐 먼저 대화도 못 걸고...
괜히 내가 말했다가 갑분싸 될까봐 무서움....
이렇게 많지만 또 있음....ㅎㅎ....
친구들이랑 더 잘 어울리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너무 속상하고......
하...또 이런 생각하다보면 내 친.구는 저렇게 잘 어울리는데....
이러면서 또 질투하고....
진짜 내가 너무 추해진 거 같음....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음......

제발 조언 좀..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0
반대수2
베플띠용|2020.01.30 00:12
남을많이신경쓰는성격은 사려깊다고 평가받을수는있지만 본인은행복하지못함 또한 존재하지도않은 타인시선에 주늑들면 에너지소모도심하고 자신감없어보일뿐더러 부적절한 의미부여로 더욱더예민해져만감 본인도 어릴때비슷한성격이었음 이 모든것은 두려움때문이라고생각함 성격상 두려움이앞서서 주장하거나 이의를제기하는것을피하는것에 익숙해져버렸고 모든순간 좋은게좋은거라고생각하고 그냥다넘겨버림 트러블이없으니 좋은사람이라는 인식에 안주하고살음 하지만 그렇게맺은인간관계는 한없이얕았고 진짜나를보여주지못하는 만남은 불편해서 꺼려지게됨 말과행동을 무조건아끼기보다는 좀두렵더라도 듣기좋은 화법이나 행동을익혀 상대방과 반대되는의견도 표현해보는연습을해보는게좋을듯 같은말도 듣기좋게 하는방법을찾으란것 진짜좋은사람은 나를위해 할말을 제때에 해줄수있는사람이라고생각함 성격상어떤일이일어나면 두려움이앞서는경우가많을것이라생각됨 이것을 계기로 모든일에 두려움을깨고 이것저것 해보는사람으로성장하길바람 본인의 성장의 걸림돌은 두려움때문이었다고 생각하는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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