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을 보기만 했지 쓰는건 처음이네요.
여기에 쓸까말까 고민을 엄청 하다가 너무 화병이 생길거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15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친정은 구미고 시댁은 부산입니다.
아버님은 남편 어릴적에 이혼을 하여서 상견례때
제 부모님이랑 제동생 저, 남편 아버지,남편 형, 큰고모님 내외분,남편 이렇게 부산에서 상견례를 했어요. 상견례전에 서로 집안에서 도움없이 우리가 모은돈으로 해보자가 이야기가 된 상태에서 만난거였습니다. 그런데 큰고모님께서 저희부모님 뵙자마자 우리는 돈이 없어요 그이야기를 수차례하셨습니다.
엄마가 집에 돌아와서 내가 무슨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돈이 없다고 이야기 하니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는거냐며 엄마가 당황스럽고 기분이 별로 좋지않다고 하였는데 이미 결혼하기로 한 상태여서 제가 잘 달래드렸어요.
엄마는 제가 딸이다보니.. 그래도 서로 아무것도 안주고 안받기로 했지만 시아버지 이불한채랑 과일이랑 고기는 기본으로 해야된다고 엄마가 농판장에서 제일 굵은 오렌지랑 사과랑 망고였나 하고 농협마트에서 제일좋은 소고기를 챙겨주셨어요. 그걸 들고 남편이랑 저랑 부산 시댁으로 갔어요. 가기전에 찾아뵙는다고 말씀드려서 큰고모님 내외분도 집에 오셨어요. 큰고모님은 연세가 많으셔서 다 자식들 시집 장가를 보낸상태였구요. 제가 이불 가지고 오신거보고 아이고 시아버지 혼자있다고 이불가져왔구나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챙겨주신 고기도 같이 드셨어요. 그리고 고모님들 결혼식때 한복해입으시라고 30만원정도 고모님이 3분 작은아버님 1분 이렇게 드렸었어요. 그러면.. 큰고모님도 이런거 받아도 되나 하시면서 제 남편이나 저희아버님께 얘네집에는 뭐 해드렸냐고 담에 갈때 과일바구니라도 사서 뵈라고 말씀드릴법도 하잖아요. 한마디도 없으셨어요. 30만원 드리니 뭐하러 돈 주냐고 하시더니 받으셨어요.
저희집은 아무것도 안주고 안받기로 했지만 예의니깐 작게나마 한거였는데 아무말씀도 없으시니 좀 짜증도 나고 서운하기도 하고 속상했지만 참았어요.
그런데 결혼식 당일날 부산에서 구미올때 타고오시라고 미니버스대절이랑 요깃거리를 주문했는데 그거 잘 도착했냐고 아침에 전화드리니깐 뭐땜에 화가나셨는지 나는 너네 결혼식날 안갈꺼니깐 아버지 없이 결혼진행하던지 알아서 하라 말씀하셔서 왜그러시냐고 그런말씀이 어딧냐고 꼭오시라니깐 안간다 성내시고는 끊으셨어요. 결국 아주버님이 잘 설득해가지고 오긴오셨는데 결국 오실꺼 꼭 당일날 초치실필요는 없잖아요.. 엄마한테도 여지껏 이사실은 말못했습니다. 이때부터 좀 답답했어요. 그런데 18년 추석에 시댁에 가서 밥을 먹는데 아버님이랑 저희내외랑 아주버님이 있었는데 아주버님이 아버님이 어머님이랑 다시 혼인신고를 하셨다고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저희는 처음 듣는 이야기였거든요. 왜 혼인신고 했으면 말을 안하셨냐고 하니깐 아주버님 말씀이 아버지가 제 남편한테는 혼인신고 했다고 말을 하지말라고 했다네요.
제 남편이 어머니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그러니 말하지말라고 하신거 같은데 뭐 아버님 인생이시니 혼인신고를 하시던 안하시던 그분 인생이니 그렇다고 쳐도 하셨으면 하셨다 알고있어라 말씀을 하시던지 나 혼인신고 할생각이다 니네 생각은 어떠니 라고 물어보실만한데 한마디도 안하시고 아주버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아주버님이 말씀안하셨다면 여지껏 모르고 있었겠죠.
저희 아버님은 절실한 기독교인 이십니다. 제가 여기서 종교를 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제 남편은 20살 독립하고는 교회를 가지않습니다. 믿지도 않고요. 본인 자신도 믿지않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매주 일요일에 전화하셔서 교회가라고 안가면 야구빠따로 때린다고 다큰자식에게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저한테도 교회안가면서 간다라고 거짓말하면 지옥에 간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거 아니면 뭐 필요한거 사서 보내라거나 병원가야해서 병원비 달라고 하실때만 전화하십니다. 그것도 아들한테 전화안하시고 필요한거 있으면 저한테 전화를 하세요.
그럼 저는 남편한테 아버지가 이거 필요하다고 전화하셨다고 이야기하면 남편이 주문해서 보내드리고요. 이런식이였어요.
그런데 작년 12월에 건강검진을 받으셨는데 위암이라고 1차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셨데요.
그 병원에서 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부산에 있는 대학병원에 진단서랑 의뢰서 써줬는데 서울에 있는 큰병원에 가서 진료받고싶다고 저한테 전화를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서울에 있는 병원에 예약을 해드렸어요. 아 저는 인천에 살고있구요 아주버님이랑 어머님은 안양에 사세요.
그런데 뭐 이것저것 챙겨올것이 많아서 아버님 혼자 챙기시면 빠뜨려서 진료를 제때 못받을거 같아서 제가 부산에 ktx타고 가서 필요한거 챙겨서 올 생각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이날짜에 부산에 갈껀데 아버님은 언제 올라오실꺼냐고 적어도 하루먼저 올라오셔서 저희집에서 계시다가 저랑 같이 가자고 말씀드리고 기차교 제가 알아봐드린다고 언제 올라오실꺼냐 여쭈니
교회가신다고 일요일 5시 이후에 기차시간을 알아보라하셔서 알아보니 다 매진이고 저녁 7시 이후에 자리 하나 있었는데 서울역에 도착하면 자정이였어요, 그전 오전은 교회가셔야 되서 안되니깐 말씀드리니 그럼 서서오시겠다는거에요. 제 생각에는 몸이 불편하신데 서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는건 아닌거 같아서 그럼 월요일날 오전에 ITX 끊어드리면 그거 타고 서울에 오셔서 저랑 서울역에서 만나서 병원가자고 말씀드렸어요. 서서오느니 앉아서 편하게 오시면 나을거 같아서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하셨구요. 기차표도 다 예매한 상태였어요. 그리고 그 몇일이 기간이 있어서 아버님 드실 반찬 몇가지를 해서 제가 부산가는날이 되었어요.
서울역에 도착해서 이제 역에 왔다고 몇시에 구포역에서 만나자고 말씀드리니 너희어머니랑 통화를 했는데 너희어머니가 지금 서울병원에 새벽부터 가서 줄서있는다고 진료예약하기 위해서 가있다는 거에요. 아니 제가 다 예약을 해놨는데 왜 가 계시냐고 어머니 핸드폰번호 알려다라고 해서 제가 어머니랑 통화를 했어요. 제가 제일 빠른날짜를 물어봐서 그날 빈자리가 있어서 예약을 한건데 가실필요 없었는데 가셨냐고 하니 니가 예약한날말고 또 빠른날이 있는지 어떻게 아냐고 그래서 본인이 더 빠른날 예약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와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암환자는 금식도 해야하는데 미리 올라오게 안하고 당일날 올라오게 했냐고 저한테 짜증내시데요.
그래서 제가 미리 올라오라고 하셨는데 교회가야된다고 하셔서 그날 바로 올라오라고 한거라고 하니 계속 당일날 올라오게 했다고 짜증을 계속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슨 과에 예약했냐 물으셔서 전화로 1차병원에서 위암진단 받아서 큰병원 가보라고 했다고 말하니 종양내과 소화기내과 무슨 외과 3가지 중에 선택하면 된다해서 이중 제일 빠른날짜로 예약해달라고 해서 그날된거라고 하니 부산 1차병원 의사가 하라는 과로 예약해야지 아무과로 예약했다고 또 뭐라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어머님이 다시 하시라 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다시 전화통화를 했는데 너는 내려갈필요없다 아버지가 서류챙겨서 올라가면 되는데 뭐하러 내려가냐 해서 그동안 드실 반찬도 해가는거라서 그거랑 상관없이 가겠다고 하니 오늘이나 내일 올라올껀데 니가 갈필요없다고 성내시데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남편한테 이야기하니 남편이 아버님이랑 통화한다고 기다려보라고 하더라고요.
그사이 KTX 시간이 다 되서 예약취소하고 역에서 대기하고있었어요. 남편이 아버지랑 이야기했다고 내려가서 모시고 오면 된다고 해서 빡쳤지만 구포에 갔어요.
생각할수록 제가 서울역에서 전화안드렸으면 아버님은 그길로 서울 올라오시고 저만 구포역에서 낙동강 오리알 될뻔 했잖아요. 막 짜증나고 미치겠는거에요. 일단 참았어요.
그래서 부산서 아버님만나서 병원에 기다리는데 아버님이 저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어머님이 아침에 전화해서 뭐하로 며느리내려오라고 하냐고 며느리한테 반찬은 뭐하러 해오라고 시키냐고 나는 반찬같은거 안할꺼니 기대하지말라고 뭐 그런식으로 말씀하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나이들면 자식들은 부모가 돈 가지고 있을때만 잘해주지 돈없으면 자식 다 필요없고 남는건 마누라 밖에 없다면서 그런식으로 자식과 부모간에 이간질 시키는 말도 하셨는걸 이야기해주셨어요. 참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자란 환경과 너무 다르니 이해가 되지도 않았고요.
어머님이 남편을 별로 안좋아하세요. 본인이 낳았으매도 불구하고 본인뜻대로 호락호락하게 해줄 아들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아주버님은 물렁물렁해서 어머님 말씀도 잘듣고 하니 아버님이랑 제 남편 사이를 잘 이간질 하는 말씀을 하셨나봐요. 지금도 하고 계시고요.
병원가는날 거기 와계시더라구요. 저한테 아 고생많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참 뭐라해야되지 저말은 진심인가 어디까지 가면일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대기하고 있는데 그 상황과 필요없는 말을해서 남편하고 어머님하고 싸웠어요. 욕도 오갔구요. 아버님은 그냥 가만히 눈감고 계시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크리스마스때 새벽에 교회다녀오시고는 가방을 부랴부랴 싸시더니 안양 어머님 집에 간다고 하시길래 당황스러웠지만 태워드렸어요. 근데 어머니는 뭐 아침일찍 왔냐고 아버님 보자마자 화부터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집에 들어갔다 가라고 하시길래 남의집 담벼락에 차를 주차해서 빨리 가야된다고 하니 제 남편은 어디있냐해서 차안에 잇다고 하니깐 쟤는 지가 하늘에서 떨어진줄 아냐고 내가 낳았는데 뭐 저런애가 있냐고 왜 저렇게 외골수냐고 누구닮아서 저러냐고 본인 아들인데 저한테 욕을 하시데요. 누구닮얐냐고 어머니 아버지 닮았겠지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참고 살살 이야기하시라고 짜증내지 마시라고 말하니깐 나 원래 목소리커 하시면서 저보고 너가 가화만사성을 해야지 이러면 안된다면서 남자가 여자말을 잘듣게 해야지 니가 중간에서 그게 뭐냐고 저한테 이야기하시길래 빡쳐서 아버님한테 저 그만 가야겠다고 안녕히 계시라고 하고 와버렸어요.
도대체 나를 뭘로 생각하고 자기가 낳은 아들을 제앞에서 욕을 하는건지. 우연찮게 아버님폰에 어머님이 보내신 문자를 봤는데 먼저 사랑과 희생과 신뢰를 보여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어머님은 어디에도 희생과 사랑과 신뢰거 없는데...이런일로 계속 남편가 싸우고 화해하고 매일 반복이에요.
아버님도 여기서는 이말했다가 저기서는 저말하시고 또 어머님한테는 다른말 하시고
그걸 알아버려서 더이상 신뢰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아버님 아주버님 남편 저 무슨일로 모여서 일 하나 해결하고 아버님은 부산 내려가신다고 하셔서 아주버님은 안양가시는길이니 지하철타고 두분이서 가시고 저희는 집에 왔어요. 그날 저녁에 부산에 잘 가셨나 전화를 3번인가 했을때 통화가 되었는데 부산잘 가셨냐고 여쭈니 부산 사상에 무슨 교회에 목사님만나고 있다고 하셨어요. 저녁은 어떻게 하셨냐니 목사님 부부께서 챙겨주셔서 먹었다고 하셨는데 옆에 어머니 목소리 들리는거 같아서 혹시 안양이시냐고 여쭈니 아니라고 부산사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좀 의아했지만 내가 잘못들은건가 싶어 그러겠지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안양에 어머님집에 있으면서 부산사상이라고 거짓말 하신거였어요.
어머니집에 계시면 그냥 계신다고 말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말것을 그걸 왜 거짓말 했을까요,.
그후로 남편이 수십통 전화하고 저도 몇통 걸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사이사이 아주버님이랑 전화는 하시구요. 저희전화만 의도적으로 안받으셨고 다음날 부재중있으면 한통이라도 할법한데 없으셨어요. 그리고 제 남편 없는데서 아주버님이랑 아버님이랑 병원비는 남편이 낼꺼고 너는 뭐해라 이런식으로 말이 다 오갓더라고요. 그걸 아주버님이 남편카톡으로 왔어요. 뭐 물론 남편이 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돈이야기는 3명이서 다 있는데서 하는게 맞지않나요? 통보식으로 이야기해서 기분나쁘다고 이야기하니 아주버님도 뭐 다른거 이야기하시면서 제 남편을 없는말지어내는 거짓말쟁이, 돈에 욕심많은 불을켜고 돈냄새 맡는 그런사람으로 이야기해서 남편을 그렇게 보면 저 또한 그렇게 보는거니 기분이 나빠서 그 다음날 저희집에 있는 아버님물건 다 싸서 안양에 아주버님 댁으로 택배보내드렸어요.
그리고 제가 이걸로 계속 남편 쪼으고 닥달하니 남편이 너까지 안보태줘도 머리에 피가 뭉친다고 해서 아.. 내가 이집사람들에 치가 떨리고 질리지 내가 남편을 잡아서 뭐하겠나 싶어서
그냥 이제 앞으로 상관안하겠다고 더이상 이걸로 잔소리안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남편도 자기도 나중에 책잡히지 않을 최소한만 하겠다고 이해해달라고 하길래, 답답하고 이해가진 않지만 그러려니 하다가 설날에 남편이 일을 해야되서 시댁에 못내려간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리고 늘 명절에 가게되면 하루자고 명절당일 오전에 저도 친정가야하니 차밀리기전에 출발한다고 일직 서둘렀어요.
그런데 설연휴 3일째 되는날 못갔으니 싫어도 전화를 드리니 진짜 일한거 맞냐고 너희둘이 여기 오기싫으니깐 둘이 짜고 거짓말 하는거 다 안다고 말씀하시데요.
제가 아니 뭐하러 거짓말하면서 안가겠냐고 가면 가고 안가면 안가는 이유를 말하고 안가지 그런거짓말을 해가면서 내가 뭐하러 그러겠냐고 말하니깐 확인할길이 없으니 너네가 진짜라고 말하면 그런줄 알지만 본인이 신앙심이 깊어 영적으로 사실을 다 안다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하시데요.
그러면서 너네가 온다고 했어도 오지말라고 했을꺼라고 맨날 왓다가 금방가는데 뭐하러 오냐고 하셨어요. 근데 대체공휴일 제외하고 명절 3일날 1일은 부산가서 자고 2일 오전에 친정와서 3일 오전에 차밀리기전에 늘 갔었거든요,
부산에서 구미까지 차밀리면 6시간 걸려서 도착했을때도 있어서 가급적 일찍 서둘러요.
여지껏 한마디 안하셨다가 이제와서 왜 빨리가니 거짓말하니 그런말씀을 왜 하실까요.
어머님이나 누군가가 이간질 했겠죠.
a는 a다 이게 사실인데 사실을 이야기해도 a는 b다 라고 이해하시고 a는a에요 설득하려고 나름 날고 기는데도 b로 계속 아시니 노력하고싶은 마음도 없어지고 그냥 보기가 싫어져요.
어른이 삐지시고 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을 풀어드리려고 더 노력해야겠다가 아닌
아 또 나를 밀어내시네. 그럼 나도 팔이 안으로 굽고싶은 마음은 안생기지. 밀어내시는 만큼 밖으로 팔을 더 뻗어야겠다. 이렇게 생각이 자꾸 들어요.
곧 수술하시는데 가고싶지도 챙겨드리고싶지도 않아요.
뭐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진짜 자다가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고 잠도 안와요.
무기력해지고 생각을 안하고 무시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곱씹어지고 하는데
우울증 온거 같아요...
제가 시댁에 앞으로 어떻게 처신해야 좋을까요..
너무 긴 글 죄송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