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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태국에 골프치러 간다는 회사 동호회 사람들

ㅇㅇ |2020.02.06 09:47
조회 51,088 |추천 213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에 올려야 사람들이 많이 볼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희 회사는 직원 100명이 조금 넘는 회사인데요. 저희 회사에 골프동호회가 있어요.

골프에 미친 사람들이죠. 한 20명 정도 있는걸로 알아요.

헌데 이 동호회 사람들이 다음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태국으로 골프치러 여행을 간다네요.

 

아직까지 취소한다는 말도 없고 그대로 진행하시는거 같은데,

이렇게 태국에 다녀오고나서 바로 출근할거 생각하니 너무 치가 떨리네요.

 

16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도 태국여행 다녀온 사람이라고 알고 있고,

태국이 절.대.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니잖아요. 아니 위험한 나라라고 알고 있어요.

 

이번 태국에서 열리는 LPGA 대회에 우리나라 골프 선수들도 다 불참한다고 했다던데

지들은 뭐라고 거길 취소도 안하고 굳이 가겠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개념없지 않나요?

아무리 사비로 가고 본인들 연차 써서 가는거라고는 하지만

그걸 떠나서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지금 국내에서 하는 강연 및 교육 등 사람들 많이 모일만한 행사들도 다 취소되고 있고,

제 친구가 여행사 다니는데 그 친구도 여행 취소하는 건이 너무 몰려서 힘들다고 할정도로

다들 그러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진짜 뭔가 싶네요.

 

제가 너무 예민 떠는 건가요??

그 동호회 사람들 중에는 어린 자녀를 둔 아빠들도 있고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죠)

회사에는 임신한 사람들도 있고 임신한 아내를 둔 사람도 있는데,

이시국에 태국에 골프여행 가는 회사 골프 동호회 사람들..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추천수213
반대수18
베플어휴|2020.02.06 09:53
ㅋ....골프는 한 10분치고 나머지는 다른거 할 것 같은데....순수 골프 목적이면 취소했을텐데
베플ㅇㅇ|2020.02.06 15:30
남자들끼리 과연 골프만 치고 올까? 내 예전 남자직원들 대리점이라 대기업에서 팀장들연수겸해서 필리핀갔다왔는데 ㄱ짓거리 하고왔더라구요 더러워서 처자식있는것들이 더럽게
베플ㅇㅇ|2020.02.06 23:06
골프가 아니라 성매매겠지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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