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식이를 비판하는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기에 저도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내용을 줄인다는게 이정도네요. 긴글 지루한글 양해부탁드립니다.
궁금한이야기Y를 저번주금요일(1/31일)에 방영하였고 그후에 친구를 향해 응원해주시는분들의 댓글을 통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물론 쓴소리 해주시는분들도 계셨지만 그분들도 전현식이라는 친구를 위해서 손수 답글을 달아주신것을 보니 저조차도 감동과 울컥하
는 일주일을 보낸듯 합니다.방송을 못보신들도 많으시겠지만..내용을 대략적으로 적어놓겠습니다.
제친구는 전현식이라는 무명배우입니다. 너무 황당한일을 그동안 당해왔어서 제가 참다못해 궁금한이야기팀에 제보를했습니다.
고소를하고싶었으나 사실 강압적으로 한게 아니기에 고소자체도 힘들뿐더러 멍청하게 당한 일들이라 엄두가 안났습니다.
현식이와 친구a는 2015년 8월에 휘트니스 대표와 직원 사이로 만났습니다.
친구 a는 현식이에게 "넌 감독이 될 얼굴이다, 감독과 배우 이런걸 해야된다. 이런걸(휘트니스)할 사람이 아니다.
현식이는 어렸을때부터 배우의 꿈이 있었기에 그말에 훅 꽂혔답니다. 물론 그한마디했다고 속은건 아니겠지만 이런저런 달콤한말들로
현식이를 속였다고 합니다. 열정만 넘치는놈이기에 결국 친구a의 말을 따르면서 배우가 되기위한 트레이닝을 시작합니다.
비용은 월 300정도가량되는 돈이었고 휘트니스센터는 다 뒷전으로 때려치고 배우가되기위해 노력을합니다.
친구a는 배우가 되기위한 트레이닝 명목으로 월300씩 6개월을 받아갔고 그후에도 250만원주고 그것도 한번에 줄 능력이 안되서 20~30
만원씩 계좌, 또는 현금으로 건네주며 관계를 이어나갑니다.
또한 친구a의집(강화도펜션같은곳)에 찜질방을 지어주며(300만원상당) 친구a의 요구를 들어줍니다.
"너 우리집에 잘해야 장모님이 널 좋게보지않겠냐! 나중에 너 큰돈투자받아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할수있다"
이런말로 돈을 뜯어냅니다.
현식이도 지 어머니한테 화장품한번 못사드려봤으면서 친구a의 와이프가 점쟁이라면서 현식이의 이름부터 미래를 정해준다하여 고가
의 화장품세트도 선물했다네요.
제가 "넌 어머니 화장품한번안사드리고 뭐했냐, 휘트니스할때 돈벌어서 효도좀하지그랬냐"했더니 배우로 성공해서 더좋은거 해드리고
싶어서 투자라 생각하고 선물했다고 하는말에 기가찼습니다.
피부과가서 피부관리를해야 배우로서도 빛을본다, 연예인들 다 다니지않냐 하며 친구a의비용까지 포함해서 피부과에 쓴돈만해도 400
이랍니다. 피부관리에 관심도 없는놈인데 없는돈으로 그런거까지 하고다녔다고하니 기가차더군요.
저도 얘기를 들었을때는 "너도 솔직히 돈받으려고 그녀석말을 들은거아니냐?끼리끼리다"라고 말도했고 그냥 미련하고 멍청한놈이다
생각했으나..알고보니 현식이는 진짜 돈을 많이벌려는것보다 배우로 데뷔시켜준다는거에 간절해서 더더욱 친구a의 말을 들은거같더군
요. 웃긴건 아직도 친구a를 친구라 생각하고 옛정을 못버리고 고소도 안하고 속상하다는정도로 인식한다는게 답답하더군요.
집에서 혼자있을때면 혼자 멋진배우가되서 팬들한테 싸인해주고 멋진연기하고 배우같은삶만 상상했다더군요..그걸로 버텼다고해요.
방송에 안나온 이야기만 적자면..
1. 65km걷기(무릎상태안좋아서 주기적으로 물빼러다녔음), 하정우같은배우가되기위해서..(577km걷기20일간 걷기 프로젝트따라함)
2. 한국민속촌 탐방. (감독을하려면 세트장을 익히고다녀야한다고함)
3. 흡연강요하기(담배맛별로 가져와서 배우가되려면 담배도 펴햐한다며 강제로 피게함),원래피지도않고 지금도 안피는담배
4. 성기에..이건차마 못쓰겠습니다. 이것역시 배우가되기위해서 짜맞춘말로 말도안되게 반강제로 배우되고싶으면하라고했다네요.
방송되고나서 휘트니스 사기치고다니는 전현식이라면서 네이트판에 글쓰고 보배드림에도 글을 올리고 여기저기 댓글 다니고 계시는
분...보세요
형사사건으로도 무혐의 판결났고 민사소송하는중이라죠?
거진 2년동안 운영 잘 하시다가 갑자기 왜 형사소송 거셨는지..검사님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에 판결났죠.
돈도 많으시니 좋은 변호사분께서 담당해서 소송하신걸로 알고있구요. 현식이는 변호사는 엄두도 못냈습니다.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났지만 소송자체가 안되는걸 억지로 걸어놓으시고 사기꾼이라고 소문내고 다니시더군요.
바닥이 갈라져서 아래층에 물이새고 수위가 70cm밖에 안되는걸 왜 현식이한테 소송을 거시나요?
건물주한테 돈받아서 부실공사해놓고 그것마저 현식이탓하고 권리금도 말도안되는금액줬다고 말하고 다니신다면서요?
현식이가 사기꾼이라면 그냥 고소하시고 판결나면 별지참조를 올리시든 결과를 올리시든 근거를갖고 사기꾼이라고하세요.
글올리신분 소문도 안좋은거 알고있습니다. 이제 그만하시고 법적으로 처벌을하든 맘대로하세요.
말도안되는글 올려서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같은거 하지마시고..아버지가 폐암이시라구요?현식이가 그랬습니까?네이트판에 써놓으신거보니 꼭 현식이가 속상하게 해서 폐암걸리신것처럼 글을 써놓으셨더라구요.
폐암에 걸리신건 유감스럽지만 없는죄를 뒤집어 씌우진마세요. 그 가해자친구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판결난거 공개적으로 올릴 생각도 있습니다. 제발 생사람 잡지마세요. 현식이가 잘되려고하는게 배아프세요??
솔직히 그렇게 방송나와놓고 잘될거라 생각하세요?현식이 그만큼 힘들었고 잘되려고나온게 아니라 제가 공개적으로 나가서 너의현실
을 알고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라라는 의미로 살기위해 방송에 나간겁니다.
그냥 열심히 살게 놔주세요.
글올린 이유는..친구가 방송에 공개되다보니 저런 말도안되는 악플에 너무 힘들어해서 사실을 알리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당연히 사기로 고소하고싶습니다. 아직도 현식이는 친구라생각하고 옛정?같은걸로 고소는 안하려하지만 어머니가 친구a때문에 힘들어
하셨던거 가족에게도 상처를줘가며 했던 행동을(내용이길어요) 생각하면 고소하고싶어 하기도 합니다. 근데 방법을 모르죠.
아직 그생각하면 힘들어 하기도 하구요..
제친구 현식이..얼마나 사람이 이렇게 착하고 멍청한지 모르겠습니다. 그친구한테 당한걸 다 알게된날, 우리가 거진14년만에 연락되서
대화하게된날, 우리둘은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편으로는 쥐어 패고싶기도했구요..답답하고 속상했습니다.
어찌보면 현식이도 욕심을 부리려다가 당한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순진하고 착한친구라 남한테 싫은소리도 잘 못합니다.
이유없이 혼자 화를내기도 하고 어쩔땐 정신이좀 나간건가 싶을정도 입니다. 물론 방송나간뒤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글을 올렸을때 관심이 없을수도 있겠습니다만..그래도 저는 현식이의 일부분이라도 알린것에 만족하렵니다.
사기당하는 사람들도 바보라서 당하는게 아닙니다. 뭔가에 홀린듯이 당하죠. 지난일은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맘같아서는 그친구a가 했던짓들 다 까발리고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쓴소리나 응원의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