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한폐렴 기침 제가 예민한건가요?

기침좀고만... |2020.02.08 03:11
조회 746 |추천 8
안녕하세요. 두서없이 적지만 조언부탁드려요~^^

우한폐렴이 유행하기전엔 옆자리 팀원분들이 기침, 재채기를 입을 막지않고 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냥 마시는 차를 좀 멀리둬야겠다 정도...
하지만 지금은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저는 지금 사무실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일을 하고있습니다.
양옆자리 팀원분들이 너무 자주자주 기침 재채기를 입도 막지 않고 하십니다. 심지어 제가 돌려말한적있어서 당신들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일을 한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웃기만 하시고 아랑곳하지 않고 기침과 재채기를 하며 오히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유난이라는 식으로 말을하네요..

오늘 퇴근하기전 옆자리 팀원이 재채기를 너무 많이 하길래 같은 공간에 있기도 싫고 먹다남은 차를 버릴겸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자기때문에 자리 피한걸 알고 저에게 '언니 너무 예민하게 구는거 아니에요?'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저는 팀원들과 잘지내고 싶은데.. 지금은 솔직히 같이 밥도 먹기 싫고 마주보고 이야기하기도 싫습니다 ㅠ.ㅠ

저 혼자만의 갈등을 해결하기위해 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