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일한지 3일째 경력은 나름 7년 정도 꽤 일했는데다 다른 직종 여기저기 옮겨다녀서 사원으로 시작함 좋은 직장 잡아서 길게 있고 싶은데 운이 잘 안따라줌ㅜ 이번 년도에는 자격증 좀 따고 그럴려고 저녁에는 학원다니고 있는데 오후에 할거 없어서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자리 알아봄 그렇게 일하게 된 곳인데 여긴 진짜 내가 일했던 곳들과 완전 다른 업종임 근데 난 사무보조 알바라고 알고 왔는데 사장이 원하는건 직원처럼 일하는 파트타임 알바였음..ㅋㅋㅋ 거기서 이상함을 눈치채야했는데.. 직원 몇명 없음 겁나 한가함 과장 출장가면 나 혼자 있는데 1시간에 전화 2통 정도 오고 메일도 하루에 열몇개..? 일 더하고 싶어도 누가 옆에 붙어서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전화오면 메모해놓고 전달하고 그런식임 다른건 아직 배운것도 없어서하질못함 근데 맨날 사장이 와서 구박함 첫날부터 나보고 1주일만에 일 다 익숙해지라고함 ???그렇다고 누가 인수인계 해주는것도 아님 사무실에 달랑 나랑 단둘이 있는 과장이 이건 뭐하는거다 뭐다 간략하게 알려주고 끝이었음 둘째날 사장이 공부하라고 지랄함 누가 뭘 알려줘야 공부하지 공부안하면 여기서 일못한다고 고나리질 쩔게함 오늘도 사무실에 나 혼자 있는데 와서는 남의 돈버는게 쉽지않다고 지랄지랄함 하...지금은 누구 손님 왔는데 그사람한테 내욕하는중ㅋㅋ 다른 회사에서 일하면서 모자라단말 들은적없고 각잡고 알려주면 어느정도 하는데 알려주는것도 없으면서 사람 깍아내리고 무시하는데 정말.. 노이해임.. 나는 왜 여기 있는건지.. 날 더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일하고싶음 6시까지 어떻게 버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