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교회 같이 다니자고 하길래 나는 무교라고 했더니 그냥 다녀보라고 한 달째 마주칠 때마다 그 소리 해서 수업 시간에 떠든다고 나까지 혼나고 그래서 아무리 싫다고 해도 계속 쫓아다니면서 같이 다니자고 하는데 내가 싫다고 거절할 때마다 지혼자 삐지고 그런다. 우리 별로 안 친한데. 아무리 피해 다녀도 소용이 없어 교회가 좋고 싫은 건 아닌데 난 그냥 그런 거에 관심이 없고 정말 그 친구 너무 스트레스야. 나랑 별로 안 친한 친구한테 어떤 말로 거절을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