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산지 좀된 20대 여자야
이번집으로 이사온지는 1년이 좀넘었는데 집은 이제까지중에 진짜 맘에들어.
문제는... 처음엔 몰랐는데 같은건물에 사는사람이 진짜 소리소리 지르면서 싸워
심할때는 4일연속? 5일연속? 뜸할때는 일주일에 한번??
방음도 나름 잘되는집같은데 여자가 진짜 악에 악을질러서 소리가 너무잘들려ㅠㅠ
밤에 폰하다 잠들려고 이것저것 보고있으면 갑자기
" 내가???? 했는데!!!!!!!!!!!!!!!!!!그랬는데!!!!!!!!!! 악!!!!!!!!아아악!!!!!!!!!!!!!!!!!"
진짜 이렇게 소리소리 지르는게 들려ㅠㅠ
말이 또렷하게 들리는건아니고 남자한테 뭐라뭐라 소리지르는건데
가끔 뭐 부셔지는소리나고 대부분 남자가 소리치고 문쾅닫고 나가는걸로 끝나
소리는 대부분 여자만지르고...
조용하다가 저렇게 여자가 악지르는 소리듣고 처음에 엄청 놀랬는데
이제는 한 3~4일 조용하면 옆집이 왠일이지?? 이런생각까지 들정도로
저런식으로 싸워
그냥 싸우는게 취민가하고 넘어갈수도있겠는데
저렇게 싸우는 시간이문제야
빠를때는 11시부터? 늦을때는 새벽5시에도 저래...
어제는 새벽 2시에 악을지르면서 싸우더라.....
저렇게 허구엇날 소리치면서 싸우는사람한테 대놓고 뭐라하기가 무서워서.. ㅠㅠ
그래서 공동현관에다가 "새벽에는 조금만 조용히해주세요. 출근하기힘듭니다." 이렇게 붙일까싶은데 어떨까?? 조언좀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