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그냥 적어보겠음
이 글은 패미니즘이 옳고 그르다에 초점을 맞추기 보단 페미니즘이라는 이론이 아직 세상에 적용되기엔 부족하고 보안해야할 곳이 있다는 개인적인 시각에서 적어봄
(문과가 아니라 글이 난잡하고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음)
1. 하나의 목소리가 아니다
'100명위 페미니스트에게는 100개의 페미니즘이 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한 글귀였음. 그리고 이것이 현 페미니즘에 정확한 모습이라고 생각함.
누군가에겐 이 글귀(이 글을 처음 적었던 사람의 의도도)가 굉장히 좋게 느껴질 수 있음. 자유를 중시하고 누구나 제약없이 페미니즘을 외칠 수 있는 아주 좋은 발판이 되니깐... 하지만 다른시각으로 보면 페미니즘은 하나의 정립된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명시함.
누구에겐 페미니즘이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다른페미에겐 제약이고 새로운 간섭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거임(ex. 탈코르셋, 꾸밈노동) 자기 입맛에 맞게 충분히 변형되고 말을 바꿀 수 있으며, 그럼에 따라 뷔페니즘이니 뭐니 그런 소리와 안좋은 평판을 불러일으킴
하나의 정립된 이론을 만들어 같은 목소리를 내야 그 말에 힘이 실림. 자기와 의견이 안맞더라도 '그래 이게 페미니즘이니깐'하고 행할 바이블이 있어야함. 같은 페미니즘 속에서도 말이 다르고 이건 페미니즘이다 아니다 말이 나오는데 어떻게 목소리에 힘이 실리겠음.
'여성과 남성이 동등해야한다. 여성의 인권을 위해야 한다.' 이런 두루뭉실한 표현은 의미가 없음.
이건 최종적 목표에서나 쓰일 말일 뿐, 초등학생이 그저 '아 난 돈많이 벌어야지 '하고 생각하는거랑 동급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어디까지에 대한 세세한 디테일이 나오고 그에 대한 목소리가 다 같으면 페미니즘은 더 힘이 나오고 더불어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거임.
2. 색깔을 확실히 해야한다
일단 이건 1번, 즉 페미니즘을 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같아졌을 때 생각할 문제임. 현재 갠적인 의견으로는 페미는 공익단체의 탈을쓰고 이익단체의 활동을 하고있는것으로 보임. 색깔을 분명히 해야함.
페미니이 공익단체라면, 이름을 바꾸고(현 페미는 사회에 안좋은 인식이 너무 많이 박힘) 공익을 위해 활동해애한다 생각함. 페미니즘이 이익단체라면 뭐 그냥 알아서들 하면됨.
이익단체는 전혀 나쁜게 아님. 이미 국내엔 수많은 이익단체들이 활동중임.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선 자신이 속한 단체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것은 전혀 이상한게 아니고 오히려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됨
(불법, 악플, 도넘은 남혐여혐 제외 그것은 페미도 아이고 그냥 일x라고 생각함. x베가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길바람)
참 평등이란게 어려운것같음. 1000원을 두 사람(700, 300원을 가지고 있는사람에게)에게 500, 500 나눠주는 것도 ,일한만큼 800, 200 나눠주는것도, 이미 가지고있는 재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300, 700 나눠주는것도
시각에 따라선 평등이고 차별일 수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