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진심 그랬는데 정말 딱 2초만 용기내봐! 나 정말 소심하고 먼저 다가갈 줄 모르는 사람이라서 대학 OT때 나만 구석에서 혼자 술마시다가 집에 갈까봐 걱정 엄청 했는데, 진짜 딱 2초만 용기내보자 해서 내 줄 앞사람(딱히 이유가 있어서 고른것도 아님. 그냥 과별로 줄 섰을 때 우연히 내 앞에 선 사람)한테 고향이 어디세요? 하고 물었음 ㅋㅋ 걔가 내 대학 4년 베프 됐음. 난 그 질문 한 2초 덕에 4년이 행복했어 ㅎㅎㅎ
베플ㅇㅇ|2020.02.19 22:03
아 이런친구들은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마음열때까지 기다렸다가 짱친먹고싶다 뭔가 챙겨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