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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이거 사내 왕따인가요?

핑크돼지 |2020.02.27 10:11
조회 99,114 |추천 406

안녕하세요. 저희아빠의 얘기인데 이거 사내왕따인가요?
일단 아빠의 직급은 부장이에요. 근데 저번에 부부동반으로 회식자리가 있어서 엄마도 같이 아빠 직장 후배들이랑 술을 마시게 됬어요. 근데 엄마가 집에 왔을때 엄청 화나서 온거에요. 물어보니까 직장 후배가 술에 취해서인지 저희 엄마보고
" 저희가 착해서 그렇지 이렇게 부장님이랑 술마셔주는 후배 몇 없습니다. "
이렇게 말하고 후배들끼리 영어로 말하면서
" 부장님은 영어 못하죠? "
이러면서 비아냥 거렸다는 거에요. 저는 회사생활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원래 직원들이 상사한테 이렇게 막대하는 거에요? 심지어 그분들이랑 술마시면 아빠가 돈도 다 낸데요.. 회사가면 다른 후배분들도 많을건데 모든 후배들이 다 이렇게 아빠 무시하면서 일할까요?? 만약 사내 왕따가 맞다면 왜 이런일이 생기는거죠?

추가))))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다 읽어봤어요.
저희 아빠가 같이 입사한 동기들보다도 승진이 빠르고 연봉도 많아서 한번도 무능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집에서도 회사 이야기 들려달라하면 잘 말해주고 잘 지낸다고 하세요.
사실 아빠가 집에서 저희 가족들에게 장난도 많이치고 잘해주시길래 회사에서는 엄격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일하시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퇴직하시려면 아직 10년은 더 일해야 되는데 지금부터라도 더 잘해드려야 겠어요ㅠ

추천수406
반대수12
베플ㅇㅇ|2020.02.29 14:59
부장님은 영어를 못하는데 말한 새끼 부모는 자식농사를 잘못지은듯.
베플dd|2020.02.29 15:23
뭐가됐든 와이프가 있는데서 저지랄하는거는 도를 넘어선거 아닌가 내가 저 후배와이프면 진짜 얼굴 화끈거려 있지도 못할것같은데 내가 어머님이었으면 술취한척 물이라도 얼굴에 뿌려주고오겠다!!! 아 화나!!!!!
베플ㅇㅇ|2020.02.29 16:06
댓글들 놀랍도록 무례해서 놀랍다 설령그게 진실이라고 해도 그렇게 대한사람들 잘못이지 글쓴이 아버지 잘못은 아니잖아 피해를 끼친게 아닌데 ㅈㄹ하는거면 그냥 대가리에 든게 없는사람이지 저딴사람들이 회사가서 밥벌어 먹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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