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르는 사람들에게라도 뭔가 말을 듣고 싶어 글을 쓰네요 ㅠㅠ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어릴때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항상 운이
없었어요 객관적으로도요 ~ 망하거나 너무 박봉인데 일은 정말 많이 하고 일하다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위경련와서 응급실도 가기도 하고.. 출근하는 길이 너무 지옥같아서 가는길에 구토도 하고 뭐 사소할수도 있지만 어떻게든 버틸려고 해도 안되는게 참 많더라고요 ~ 나이먹고 지금도 그래요. 꿈은 높고 될 것 같아서 시작할땐 기운이 넘치는데 일년도 안되서 항상 제길이 아님을 깨닫게
되요. 다른 누군가에겐 한번쯤은 오는 기회가 전 없는 것 같아
진짜 인생 참 재수없다 생각이 드네요 . 이번에도 새로운 일을 하면서 주위에 기대와 제 자신에게도 기대가 있었는데..
역시나 너무나 별볼일 없이 끝났어요 . 근데 그 주변인이나 스스로 생각할때 너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참 내가 후지구나 생각에
들더라고요
문득 눈이부시게에서 한지민이 정확하진 않지만 나도 할수있는데 내가 좀 후져 하면서 우는데 제 모습인것 같아 눈물이 나더라고요
미련이 남아서 하던일을 접기가 너무 속상한데 마음정리가 너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