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불편해요
저의 나이는 이십대 중후반이고 나이차이가 조금 나는 이십대 초반 여동생이 있어요 .
부모님은 기억하기에 제가 초등학생때 부터 너무 싸워서 어린시절에 행복한 기억이 없는거같아요
아빠가 엄마를 위협하고 글로는 적을 용기도 안날만큼 저에게는 트라우마가 된일들이 아직도 저를 힘들게 하네요
그래서 학창시절엔 학교에 가면 가면쓴 사람처럼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집에 가는 시간이 너무 고통이었고 엄마는 항상 일에 지쳐서 집에 오면 저한테 욕하고 화풀이했어요.
어릴땐 엄마한테 왜 맞는지 모르고 맞았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학대였어요
이유없이 때린게 몇가지 있는데 옷 브랜드 라벨? 을 보고 읽으라고 했는데 제가 모르겠다고 하는 순간 니는 이런것도 못읽냐고 대나무로 등 전체를 멍이 들때 까지 수차례 맞았던 적도 있고
책상에 앉아있을때 머리를 쳐내려서 앞니가 티는 안나는데 부러진적도 있어요 ;
그렇게 맞고 울면 걱정되서 와보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제 앞니 보더니 왜우냐고 니가 걱정되서 그러는줄아냐고 돈 많이 깨질까봐 그런다고 일곱살 어린애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그땐 엄마가 아빠때문에 힘들구나 이렇게 이해해줬어요 바보같이
그리고 여동생은 아주 어릴때부터 제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다가 쓰고 박아두고 오리발내미는게 일상이었고 내 물건 손대지 말라고 하면 니가 언니니까 참으라고 동생인데 , 저만 예민한 언니 만들길래 수년간 싸웠네요 . 그래서 동생이랑 말안한지 7년된거같아요 . 지금도 버릇 못고쳐서 싸우는중이고
어릴때부터 동생과 차별이 너무 심했고, 제가 고등학생때 동생 공부 안알려준다고 욕하고 동생이 먹은거 뒷정리 안한다고 뭐라하고 그냥 감정의 쓰레기통이었어요
티비보러 거실에 나와있으면 들어가라고 쌍욕하고 그래서 지금까지 거실에 있는게 너무 싫어요
있을 이유도 없고 근데 이제와서 나와보래요. 왜 방안에만 있녜요
이유 말해주니까 잘되라고 그런거래요
이렇게 어릴때부터 많이 실망했고 왜 아빠한테 도움을 요청 안했냐고 궁금하실수도 ?있는데
아빤 술 친구 좋아해서 저를 도와주지 않을꺼라고 생각했고 평일에도 술먹고 새벽에 들어왔었고 주말마다 등산간지 십년은 넘었어요
독립이 답인거 저도 아는데 현실이 안따라주네요
창업도 준비즁이고 돈이 생기니까 엄마가 같이하제요 그제서야 잘해주는 척하고 속으로는 너무 역겨워요 . 진짜 토할꺼같은 느낌? 들어요
글쓴이유는 저보다 인생 선배님이 많이 있는곳에서 위로 받고 싶어서 그냥 나는 괜찮다고 토닥토닥 스스로 달래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갑자기 어린시절이 억울한 마음에 두서 없이 글을 적었어요
가족이라 평생 보고 살아야하는게 너무 싫어요
성격상 좋고 싫은게 너무 분명한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