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신혼여행 다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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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00:51
조회 25,723 |추천 6
일단 저희는 3월 21일 결혼식 예정이었고 저는 33 와이프될사람은 36 연상연하입니다
결혼식도 여행도 미뤘습니다..
여행은 저희 회사에서 극구반대하는 탓에 불가피하게 미루게됬고. 식도 예신이가 그냥 진행했음 했는데 저희가족 친척 들이 다안오고 상황이 악화되는 탓에 미뤗습니다...
뭐.. 위약금 같은거는 100정도 선에서 여차저차 잘마무리했구요..
여기까지는 다 제잘못이죠.. 미안하다.. 수십번씩얘기햇죠..
속상한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넌 내생각은 1도 없다. 니주변만 중요하냐 내주변에선 다하라고한다. 왜 니주변은 그러냐 니네 부모님도 이상하다 이해안된다 남이 오든말든 먼상관이냐 우리둘만 잘살면 되는데 왜그러냐.
다너때문이다.
그래서 저는 이거는 불가항력적인거 아니냐.
다 미룬거는 내의견으로 했다.
미안하고 속상한거 이해한다 나도 그냥진행하고 싶지만
너도 알다시피.. 지금 시국이이러니까 하객을 초대하는것도 실례같다 했어요..
그때부터 또 너한테 나는 없다 하면서 말도 안하네요.. 결혼도 신혼여행도 엎니뭐니 얘기하면서요..
예신이가 성격이있어서 왠만하면은 전 조용히 다 이해하고 넘어가려하거든요.. 괜히 싸움 만들기도 싫고해서..
근데 가끔 이렇게 싸움? 논쟁? 을 하면 한 2박3일은 한마디도 안해요.. 같이살고있는데 .. 밥은 먹었는지..출근은 잘했는지 말걸어도 어 아니 이런것만하고 거의 사람 취급도 안해요..
그전부터 이런거 정말싫다고 너무너무 힘들다 이런거는좀 바꿔달라고 얘기를 몇번씩 했느데 전혀 바뀌질 않아요..
저 이 결혼 진행계속 해야하나요..
너무 힘드네요.. 원형탈모도 왓는데...ㅜㅜ
아니면 속상한거를 잘 보담아 주지못하는 제잘못인가요.
저희 문제가 뭘까요...
- 베플0|2020.03.0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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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이런데 위약금도 싸게 잘 정리했네요 이제 예비 신부를 정리하세요 글로만 봐도 사람 너무 피말리네요
- 베플한숨|2020.03.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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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이결혼 반대요.... 저희 남편이랑 똑!같!아!요 얼만큼 더 예신님을 보듬어 주어야 하나요 ... 끝도없어요 이대로 결혼 하시면 제꼴나요 ㅎㅎ
- 베플ㅇㅇ|2020.03.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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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나이가 많아서 마음이 급해서 저러나 ... 그정도로 남 배려 못하고 자기 멋대로 하고 싶은 사람이면 결혼하면 님 고생길 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