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일에는 집에서 음식을 잘 안하는데
주말이나 쉬는날엔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 노력중이에요
지난번 글 봐주신 많은분들과 댓글로 남겨주신 조언들 감사합니다
사진 몇장 더 올려봐요, 최근에 해먹은 음식들도 있고 그래요
함께봐요~
1. 당근스프와 토스트
왜인지 빵+스프 조합은 아침식사 같지만
아침저녁이 무슨 상관인가요 먹고싶으면 먹어야죠, 퇴근 후 저녁으로 먹는 당근스프
작은 당근이 네개나 들어가고 채소스톡과 우유를 넣어 끓여 당근향 무척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내가 토끼였다면 당근 잔뜩먹고 행복한 토끼였을텐데
사실은 배부르고 행복한 꿀돼지 ^(. .)^
2. 간단한 아침 ver.1
그릭요거트와 좋아하는 과일에 빵과 달걀 소세지는
빵순이가 좋아하는 조식스타일 아침밥
3. 게살안들어간 게살스프와 만두만두
크래미 안좋아하는걸 까먹고 영롱한 주황빛에 홀려 집어담았더니
역시나 맛이 없더라구요..
술안주로도 탈락이라 버섯 많이넣고 게살스프..같은 크래미스프 만들어서 만두랑 함께해요
4. 크림을 넣지않은 까르보나라
달걀과 치즈로 꾸덕꾸덕한 소스에 면이 두꺼워서 씹는맛이 좋아요
5. 뵈프부르기뇽
처치곤란 입에 안맞는 와인으로 푸욱끓여 향긋한 프랑스식 소고기찜
진짜 맛있고 향긋한 음식이에요
* 레시피는 다양한데 저는 좀더 간단한 방법으로 했어요
핏물빼고 깍뚝썰어 밀가루 코팅해둔 소고기를 냄비에 구워요
저는 홍두깨살, 갈비살 두가지를 넣었는데 지방이 어느정도 섞인 부위가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요
소고기가 대충 구워지면 셀러리, 당근, 양파 썰어둔걸 넣어 잠깐 볶아요
마늘 두알도 칼로 으깨서 넣구요
그다음 와인 콸콸콸 마음에드는만큼
집에 홀토마토가 있어서 몇개 주걱으로 으깨면서 넣었어요
토마토페이스트 있으면 한숟가락 넣어주세요
추가로 비프스톡 한조각 넣고, 허브 넣어요
저는 타임, 월계수잎, 이탈리안파슬리, 통후추를 다시팩같은거에 넣었어요
이때부터 좋은향이 나요
두어시간 푹 끓여요...째깍째깍
점심쯤 만들어서 저녁에 먹기 딱좋은 음식
사실 좀더 짧게 끓여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른팬에 베이컨과 양송이와 양파를 볶아요
부르기뇽이 끓고있는 냄비에 투하
그리고 버터 듬뿍 한숟가락 넣어주세요 꼭이요
모자란 간은 소금후추로 하고
뒤적뒤적하면서 조금 더 끓여주면 완성!
매쉬포테이토와 잘어울려요
저는 계량을 따로 하지않고 넣고 싶은대로 넣어요
여기저기 레시피가 많이올라와있으니까 참고해보세요
맛있게드세요!
6. 호밀빵 크로크무슈
베샤멜소스 만들어서 치즈폭-탄 행복의 맛
7. 냉장고털이 술안주
추운날 나가기는 싫고 술은 먹고싶고..
국물에 고기 버섯 두부 양파 고추 기타등등 냉장고속 모든 재료가 들어간것 같아요
재료가 많이 들어가면? 많이 맛있어요
8. 달걀샌드위치와 달고나커피
명란마요, 와사비마요 만들어 바른 두툼한 달걀샌드위치와
커피우유같은 부드러운 달고나커피
두가지 참 잘 어울려요
9. 간단한 아침 ver.2
10. 밥 빼고 다 들어간 카레
양파 콜리플라워 토마토 당근주먹에 다크초콜릿 한조각 카레와
밥대신 두부 아스파라거스 버섯 소세지 달걀 한가득
이상 함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유의하시고 다음에 또 올게요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