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평일에 집에서 가-끔 해먹고
주말이나 쉬는날엔 집에서 최대한 만들어 먹으려 노력중이에요
지난 글 봐주신 많은분들과 댓글로 남겨주신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그동안 사진이 많이 모여있어 올려요, 최근에 해먹은 음식도 있고 그래요
함께봐요~
1. 양파만 넣은 진한 하이라이스와 볶음밥 달걀뭉치
반 가르면 톡 터지는 반숙오믈렛을 시도했으나 그냥 뭉쳐놓은 스크램블에그 완성
... 스킬부족이죠, 다음에 다시 도전을 기약해요
2. 돈까스 남은하이라이스 우동
카레도 좋아하지만 하이라이스의 오묘한 맛도 좋아해요
진-득한 하이라이스는 돈까스랑 우동에도 잘 어울려요
3. 가끔 밥이 땡기는 날 버터간장달걀 밥
4. 매콤한 봉골레
화이트와인과 조개에서 우러난 맛있는 국물에 페퍼론치노를 아무 생각없이 너무 많이 넣었어요
입도 속도 화끈화끈
5. 고구마그라탕
콜리플라워 두꺼운베이컨 양파를 익혀담고 남은공간은 으깬 고구마샐러드로 채워요
치즈를 올려 구우면 단짠단짠 맛있는 고구마 그라탕
6. 퇴근 후 너무너무 귀찮지만 배는고파.. 냉동식품으로 차린 저녁
가끔은 이렇게 먹어도 나쁘지않아요, 좋아하는 당면 듬뿍
7. 베이글에 구운새우와 쪽파크림치즈를 올려요
크림치즈는 쪽파 샬롯 꿀 레몬즙 소금 후추를 섞어 냉장고에서 차갑게 만들어 두어요
산뜻한 봄날씨 같은 맛, 크림치즈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8. 소힘줄 넣어 푹 끓인 술술술안주
각종 어묵과 곤약 반숙달걀 그리고 스지라고 하는 쫀득쫀득한 소힘줄이 들어갔어요
9. 갑자기 더워진 날 스페인식 여름스프
차갑게 먹는 아몬드 마늘 스프 아호블랑코와 토마토카프레제 부르스케타
10. 빵순이가 좋아하는 간단한 아침식사는 만들기도 쉽죠
11. 듬뿍듬뿍 잠봉뵈르
집에서 만들면 좋은 점은 재료를 아쉽지 않게 잠봉 듬뿍 버터 듬뿍 넣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바게트는 오븐에 한번 데웠더니 바사사삭 입천장 조심해야 해요
12. 탱글탱글 전복파스타
전복내장과 마늘을 갈아넣은 눅진한 연두빛 소스는 고소하고 진-한 향이 물씬
13. 불금에 하이볼과 좋은 한접시 술안주
먹고싶은 스테이크 새우 기타등등 구워서 한접시에 몽땅 담아요
고기가 맛있게 구워져서 기분이 좋아요
하나씩 분홍소금, 씨겨자, 트러플소스에 찍어먹어요
14. 백순대볶음 파티
금요일도 아니고 다음날 쉬는날도 아닌 그냥 평범한 평일이었지만
친구도 초대해서 신나게 백순대볶음에 소주파티를 열었어요
다음날 겨우겨우 출근은 하긴했지만...
15. 모처럼 혼자있는 주말아침
늦잠자고 일어나 노트북으로 넷플릭스 보며 침대위에서 맛있는거 먹기
토마토 양송이 미트볼 파스타 맛있는건 혼자먹어도 맛있어요
까꿍
너도있었네
이상 함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워지는 날씨가 두렵지만 여름날의 간간한 즐거움을 기대해봐요
마스크 꼭꼭 챙기시고 모두 건강유의하시고
다음에 또 올게요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