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된 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자녀 계획과 관련하여 많은 조언을 얻고 싶어
방탈이지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작년 아이를 낳았습니다
둘째를 바로 연달아 낳으려고
계획을 하다가 남편이 많이 힘들어해서
우선 생각을 더 해보자고 한 상태입니다
(퇴근 후에 육아를 함께해서 고마워요^^)
그러던 중 티비를 보다가
맞벌이인 집에 초등학생인 형제인데
심리검사를 해보니
막내가 엄마에 대한 애정결핍이 있더라구요
복직해서 일반 부서에 배치되면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격무부서에 가게 되면 야근을 10시 11시까지 하고
주말에도 나가는 일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퇴근 후에 밥먹고 집안일 하고
같이 놀다가 숙제도 하고그러다보면
두 아이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닐까
외동이라면
퇴근 전에는 혼자라 다소 외롭지만
할머니, 친구들과 함께하고
퇴근 후에는 최선을 다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댁은 10분거리 친정은 2시간 거리에 있어요)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인터넷 카페 등에
물어보기도 하였으나
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서 키우기 어떤지 의견들이
주이다 보니 정말 맞벌이 부모 밑에서
자라신 분들은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맞벌이이시고 외동, 오누이(오빠, 여동생)와 형제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추가
요즘 판을 보다가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키우고
양육에 노력하였음에도
아이가 외로워하고 우울해한다는 글들이 많아
고민이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댓글 남겨주시면 진심을 다해 열심히 읽고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