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핱시3 건대수의대생 ㅇㄱㅎ 저격 반박글

ㅇㅇ |2020.03.15 03:02
조회 23,680 |추천 7
일단 제가 한국어가 서툰 점 먼저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익명의 글쓴이와 이 글에서 등장하는 G양과 함께 중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보낸 K라고 합니다. 저희는 국제학교라는 특성상 4학년 1반, 한 반에 20-30명 남짓하는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학폭 가해자라는 말이 나올 줄은 꿈에도 상상 하지 못하였고 그것이 G양이라는 것에 한번 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글쓴이가 쓴 글을 쭉 읽어보았고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과, 과한 선동을 일으킬만한 소재이기 때문에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글쓴이가 언급하기에 G양이 매 학기 (과장이 있을수도 있는부분) 돌려가며 왕따를 주도하였다고 하였는대요. 만약 G양이 정말 매 학기 돌려가면 왕따를 주도하였다고 한다면, 글쓴이를 등판하는 사람 한 명 정도는 나와서 인증을 하면서 다른 동창들의 댓글을 반박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한 반에 인원이 20-30 명 밖에 되지 않았으며 지금 10여 명이 넘는 동창들이 이 글에 반박하고 있습니다. 고로 이글의 신빙성이 매우 저조해 보입니다.

그에 이어서 영어수업에서 'Girls' Team vs Boys' Team'을 나누는데 자기 이름이 없었다 함은 굳이 G양이 아닌 다른친구들 심지어 영어선생님이 깜빡하셨을 수도 있는 부분으로 볼 수도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끼어 맞추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글쓴이가 학폭 가해자라는 예시를 드리면서 말씀하신 가장 친한 친구 (A), 수학여행 때 룸메 친구, 어머니와 담임 선생님들 중에서 충분히 증거를 제시 할수있을텐데 아직까지 아무런 증거를 제시 하지않았습니다. 계속적인 어그로만 엄청나게 끌리고 있습니다.

본글 마지막 부분에 “혹시나 시기 질투 때문에 글쓴거로 후려칠분...” 부분에서 언급한 “저는 건대수의보다 입결좋은 학교이고” 에서도 보이듯, 제 생각엔 이미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G양을 매우 시기하고 질투했던 것으로 보일뿐입니다. 이 글에서 볼 수 있듯 전혀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글쓴이가 “저는 남의 인기를 질투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저는 저 사람 보다 제 학벌이 더 좋습니다” 라고 말하는것 처럼 들립니다.

제대로 된 증거하나 들고오지 못하면서 이렇게 남을 시기하면서 쓴 글 때문에 피해받는 G양이 불쌍하기만 하여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이 글이 묻히던, 글쓴이의 말이 소설이었던 G양은 피해를 안고 가는 피해자가 되겠죠.

이런 일을 성인이 된 후 얼굴 마주하며 대화로 분명 풀었을 수도 있을 부분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학교폭력과 이외의 폭력의 피해자로써 학폭을 전적으로 증오합니다.

이 글쓴이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단지 도데체 왜 이런 글을 써서 글쓴이가 얻어 가는게 무엇인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성취감? 우월감? 남의 성공이 배가아파서?

이런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G양도 안타깝고 이런 글을 쓴 글쓴이도 안타까울뿐입니다.

아직 제대로 된 해명글, 증거 하나 안 나온 이런 선동글에 감정 이입해서 섯불리 판단 하시는 분 없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진정 이런 피해자인 척 하는 사람이 가해자 일수도 있다는걸 인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148
베플ㅇㅇ|2020.03.15 11:12
지인들 추하다 진짜 ㅋㅋㅋ 피해자한테 상처 두번씩 주지말소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그게 니 친구한테 더 도움되는거다
베플|2020.03.15 11:26
중립기어라 드디어 반박글 나왔네 하고 봤더니 이건 무슨 뻘소리만 늘어놨네 ㅋㅋㅋ 진짜 피해자일 수도 있는 사람한테 시기질투한다느니, 얼굴보고 풀라느니 ㅋㅋㅋㅋㅋ 내 시간 돌려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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