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그랬어...
그때 잠시 은따 그런 거 당하고 그래서 너무 소심하고 그랬는데 아마 그때부터 그러기 시작한 것 같아..
일단 사람만 많다 싶으면 방귀..하 창피하지만
방귀가 나와 진짜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
진짜 쉴새 없이 얼마나 나오던지 참기도 힘들고 ㅆㅂ 살기 싫어지더라...
특히 반에서 조용한 분위기인데도 계속 나와서
너무 창피하고 힘들어...
썸남이랑 말하고 있었는데 계속 방귀가 나와서 썸남이 살짝 날 피하기 시작하면서 깨졌어 .. 자연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또 꾸르륵 소리가 나....
절대 안배고파 진짜 안배고파 ㅜㅜㅜㅜㅜㅜ
근데 계속 꾸르륵 소리 때문에 너무 힘듬...
방귀랑 꾸르륵 소리 같이 날 때도 있거든?
와 레알 수업시간인데 창문으로 뛰쳐나가서 자살하고 싶어짐
근데 차다리 방귀보단 꾸르륵이 난 것 같아...
꾸르륵은 계속 배 문지르면 소리가 안나는데
방귀는 ㅆㅂ 애들 다 쳐다봄
그래서 난 더 자존감 떨어지고 난 왜 살까...하면서
성격도 소심해졌어...
근데 중1 들어가고 그나마 초딩때보단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방귀랑 꾸르륵 친구들은 여전히^^^
그렇게 난 힘든 중1을 마치고 중2에 들어갈려 해...
난 진짜 새학기때 그런 창피는 이제 당하고 싶지 않아..... 정말.. 나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6학년때 충격받은 말이 뭔지 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꿍인 남자애가
“야 넌 왜 계속 방귀껴?”
난 진짜 그 말 듣고 옥상가서 울음
너무 창피해서....
가뜩이나 소심한 나를 건들인 거지....
그래도 중1 들어가고 좀 나아져서 친구도 생기고
자신감도 팍팍 올라갔어...
근데 난 이제 방귀와 꾸르륵이랑 이별하고 싶어...
정말.....
앜 근데 내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인 걸 몰랐을때
난 조카 특이체질인 줄 알음...
근데 어떤 분이 알려주시더라..
1) 이 친구들을 어떻게 고치는 방법 좀 알려줘 !
2) 이 친구들 고친 썰 좀 알려줘....
3) 만약 병원 가야한다면 어떤 병원을 가야해???
위로 댓글이라도 좋으니까 댓글로 많이 많이 알려줘 !!!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난 진짜 방귀때문에 현타와서 못살겠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