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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을 해주는거라 할 수 있어요?

솔직히 |2020.03.28 21:33
조회 49,025 |추천 65

욕먹을 각오로 씁니다.

본론에 앞서 사실 전 전혀 계산적으로 결혼비용을 따질 생각이 없었고요, 집문제와 예단문제 얘기 나오면서 어라? 싶어서 계산적으로 따지게 됫어요.

빠른 기독을 위해 음슴체 쓸게요.


본래 본인은 양가지원 안받고 우리끼리 결혼할 계획이었음.
근데 시어머님이 갑자기 아파트 해주겠다하심. 감사했음.
그리고 난 뒤 예단얘기가 나왔고 예단하려함.

잉? 근데 아파트값의 60프로가 아직 대출로 남음.
이런저런 말 나올까봐 아래 그아파트 평균시세 캡쳐해놈.
평균1억5천선에서 매매되고 있으니 6~7천 갚으셨고, 8천정도 대출 남은상황.

명의는 남자쪽으로 해주실거고, 앞으로 대출금은 시어머님이 갚아주시겠다함.
남자한테 명의변경해주는 비용도 시어머님이 내신다함.

이런상황서 일단 혼수는 처음부터 새로 다 싹사야하니 혼수랑 예단만 견적4천이나오고 시모는 나보고 4천해오라함.

이상황이다보니 난 그냥 쓰면 똥값으로 사라지는 돈이되고 남는것도 없고, 무엇보다 대출금을 확실히 갚아주실지도 의아함.




추천수65
반대수9
베플ㅇㅇ|2020.03.29 01:51
예단없애고 집값에 4천보태버리고 공동명의 추천 어디서 잔대가리를 굴리신대요 시어머니가체통없게
베플ㅇㅇ|2020.03.28 23:05
혼수예단4천에 시모가 4천 해오라한것까지 8천. 아파트에 남은 빚도 8천. 그냥 아파트 대출 님이 갚고 혼수는 카드할부로 해서 둘이 살면서 갚아요. 아파트는 공동명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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