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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서 신혼전세집 마련해준다는 예비시댁

ㅇㅇ |2020.03.29 19:13
조회 14,685 |추천 0

예비시댁에서 갖고 있던 지방에 땅이 있습니다

 

팔리지가 않아서 대출을 받아서 전세집을 마련해준다고 합니다

 

대출이자는 예비 시댁에서 내주기로 했는데

 

나중에 정말 땅이 팔리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출받은 집이긴하지만 결혼식 비용은 전부 제가 내기로 했고 혼수 전부 제가 내기로 했습니다

 

집을 제대로 해주시는...거 ..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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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64
베플ㅇㅇ|2020.03.29 21:36
집을 대출없이 신랑명의로 갖고와야 혼수 채워넣고 예단 하는겁니다. 대출해서 가져오는 집은 은행집이죠 얼마 대출해준다는건지 모르겠는데 대출이자 얼마안해요 그냥 님네가 신혼부부 전세대출 받아서 집마련하고 대출이자도 님네가 갚아요 혼수랑 결혼식비용 반반하구요
베플못고쳐|2020.03.29 19:46
지방땅 평생 안팔리거나, 팔리더라도 얼마 안될걸요. 우선 남자네 노후대책이나 현 자산상황등을 살펴보세요. 그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보통 저런 집들은 대충 아들 장가보내놓고 나서 대출금을 아들네가 갚으라고 던져줘요. 2 년뒤 전세금 올라가면 기존대출금있는상황에 추가대출 못받으니 돈모아서 분가하자며 합가하자고 가는 수순이 많더라구요. 아,그땅! 팔리더라도 돈 얼마 안된다며 안줄가능성 높거나, 혹은 땅팔생각이 없거나 안팔리거나..든가.. 아님 이미 애저녁에 팔아서 돈 다쓰고 없거나, 있지도 않은 땅이었다,.이런 시나리오도 있지요. 그런데 왜 땅 팔리면 돈준다 하느냐! 생각을 해보세요~~ 한푼없이 올대출로 남자가 결혼하자거나, 방얻을돈 없으니 합가하자면 님이 결혼하겠어요? 설사 하더라도 님이 시부모한테 받은게 없으니, 시부모도 며느리도리같은것 바라기 힘들죠. 근데, 돈 준다했으니 대접은 받을수있고, 아직 안준돈이니 며느리가 시가에서 돈 받을때까진 비위맞춰야하고 글찮아요ㅎㅎ 저렇게 머리 굴리는집 참 싫터라.. 마지막으로요.. 그땅을 팔아야 아들 장가갈집이면 미리미리 정리를 해서 현금화합니다. 그걸 못했다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저 위에 적어놓은것같은 이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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