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국가적 지침을 무시하고 이 시국에 전 캠퍼스 오프라인 행사(직원강연) 다니는 이름대면 다 알만한 C모 어학원 원장님을 고발합니다
여기는 수도권 전역에 캠퍼스가 있는 대형 학원입니다
이 학원은 특이한 회사 문화가 있습니다
원장님이 각 캠퍼스를 순회? 하시며 아티클을 읽고 Q&A를 주고 받으며 3~4시간씩 모여서 토론을 하고 구호를 외치는 행사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현재 전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는 이 와중에 오프라인으로 해당 행사를 돌고 있습니다
각 캠퍼스가 많게는 4-50명 가량의 인원이 모여서 좁은 대강의실에 3-4시간씩 앉아 있게됩니다
원장님 역시 마스크 안씁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에서 주일에 목사가 마스크 안끼고 예배드리는 것 보다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런 얼척없는 상황에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조만간 창립기념일 행사를 한다고 단체 문자까지 왔습니다
주제는 우리의 코로나 극복기네요? 어이가 없는
정말 온갖 욕이 난무하지만..
이성적으로 팩트만 가지고 씁니다
지금 서울 도봉구 학원강사 확진, 200명 학생 자가격리
김영편입학원 코로나 확진 강사 마스 미착용 상태 강의
이런 시국에 4-50명이 좁은 공간에 모여서 3-4시간 동안 서로 침튀기며 Q&A를 주고 받고 구호를 외친다구요?
정말 신천지 이만희의 재림이 따로 없습니다
학원이 정부 지침대로 휴원하면 뭐하나요
실제 내부 사정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한 명이라도 감염이 될 시에 그 나비효과는
대형학원이기 때문에 어마무시 할 것이 분명합니다
오프라인 개강이라도한다면
차후 학생들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장님이 벌이시는 일련의 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