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현재 20대 초반부터 ~30대 이상의 분들까지
또한
사랑을 경험해보신분들부터 ~ 결혼 생각이 있으신분들까지
다양한 여성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릴 얘기는 현재 20살이건 30살이건
언젠가는 무조건 고민을 할 사건에 대해서 도움을 드릴려고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기도 하죠
바로 "이 남자와 결혼을 해도 될까?"에 대한 주제인데요
수백명이상을 주변에서 결혼 한 커플을 인터뷰하고
도움을 준 사람이 이야기해주는
정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니깐
꼭 끝까지 보셨으면합니다
제가 이 글을 적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에 저의 정말 친한 지인분께서 고민상담을 하시더라구요
여: 세환아 그동안에 몇번의 힘든 연애를 거치고
내가 세상남자들은 다 똑같아....라고 사랑은 없다고 회의를 가졌을 때
너가 도와줘서 이번에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난 것 같은데
그 남자한테 어제 프로포즈를 받았어.
너무 기뻐 너무 기쁜데 동시에 걱정이 돼
나:왜요 누나 이번에는 정말 결혼하고 싶어하셨잖아요
여:응 사실 이 남자랑 살면 너무 행복 할 것 같은데
결혼하면 혹시 변할까봐 .....
그리고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결혼에 대한 힘든이야기들이 나에게
닥쳐올까봐 그게 너무 걱정이 돼
결혼해도 행복할까?
이 때 어떤 남자가 변하지 않는지
그리고 연애할 떄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결혼은 연애와는 전혀 다른 삶이므로
더 봐야 할 것 들이 많은데
어떤 것을 봐야하는지 등등을 말씀드렸는데요
이를 글로 정리해봤습니다
사랑얘기중에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드려보려고합니다.
우리가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결혼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배우자를 많이 사랑하는가로 판단을 하죠
하지만 돈이 없으면 평생동안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허름한 바퀴벌레 나오는 집에서 고통을 받아야하고
내가 사고 싶은 것도 못사며
우리 아이에게 맛있는거 ,건강한거 ,좋은 것들을 못 해주며
침대에서 일어나면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호텔에서 느끼는 즐거움등등
많은 것을 포기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이렇게 결혼에서 연애와는 다르게 현실적인 요소들을 고려하지 못 하면
불행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연애는 100%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과는달리
결혼은 (사랑/현실) 이 두가지 요소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랑 : 현실 = 감성 : 이성
서로 완전히 반대의 성향을 띠는 요소로 결정을 해야한다니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사랑만 있으면 결혼을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여성분들도
본능적으로 이성으로 결혼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이 찾아오기 때문에
당혹감을 느끼십니다
예시를 보실까요
상황 : 나이차이 3살나는 여29 남32 연애 2년차
서로 슬슬 결혼까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는 사이
저는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만날 때마다 너무 즐겁고
코드도 잘 맞고
저에게 한없이 큰 사랑을 계속 주는 남자친구지만 ........
현재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월200 중반 정도,모아둔 재산 없음 ,경제 관념 없음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계획 할 건지 소신,비전,열정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남자를 사랑하지만 결혼을 생각하면 계속 만나도 될까?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계속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이제 3년더 연애를 하면 이제 32인데 연애만하기에는
부담되는 나이가 되었네요 ......
어떻게 선택을 해야지 후회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고민하는 순간이 이성이 찾아온 순간이지요
하지만 저의 생각에는 이렇게 고민을 많이하시는 이유가
결혼을 연애와 동일하게 생각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감정 현실=이성 )
연애의 경우에는 데이트 할 비용만 있다면 현실의 문제가 잘 개입되지않습니다
서로 끌리고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남자가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나를 얼마나 즐겁게해주는지
그래서 행복한 감정들만 느끼면 연애의 모든 목적이 달성되기 때문이죠
밑에 현실적인 요소들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경제적 관념이 없는 것 ,집안일을 못하는 것 ,
주말에도 너무 바쁜 것 남자가 돈이 없는 것,
미래의 비전이 없는사람,열정이 없는사람,책임감이 없는사람
강인함이 없는사람, 남친의 부모님의 깐깐함 성향 ,남자친구의 가치관)
반면에
결혼은 연애에서 없었던 부분을 추가로 경험하게됩니다
예를 들면
같이 서울에서 살 집을 구하려고 부동산을 들어갔는데
(1)
서울 외곽 신축 아파트 분양가 7억............
서울 빌라 전세 3~5억 .......
원룸 보증금 5천에 80~100
이러한 미친 가격에 서울이 이상한거야ㅎㅎ 하고 경기권을 살펴보지만
거기도 아파트가 5억부터 시작 ........
여:자기 혹시 돈 얼마있어?
남:당연히 1000만원 밖에 없지 사회 초년생이 돈이 어디있어
자기는 얼마있는데
여:나는 한 2천만원정도?
남:우리가 연봉 3천씩이니깐 집을 사려면 10년을 모아야 되네
신혼자금대출 2억 땡겨도 이자가 월 60씩 그리고 10년만기에 원금상완을 해야하는데 ...
와...... 못 사겠다
(2)아이를 가질경우
여:결혼해서 아이를 가지면 필요하게 되는 돈이 얼마지?
남: 음 .........
이 부분에 대해서 남녀 모두 잘 현실을 모르고계시죠
일단 아이를 가지면 산후조리원이 필수인데요
2주에 200이 가장 평범한 곳 입니다
최신식 건물에 좋은 의료시설들이 구축되어있는 병원이 아니고요
좋은 서비스가 있는 곳이 아니고 아주 평범한 곳이요
좋은 곳은 400이상하죠
이 때 1차 멘붕이 옵니다
그리고 이제 아이를 출산하고나서 본격적으로
식비,기저귀 값,병원비,장난감, 장난 이니죠 ......
달에 최소 아기한테만 60~100잡아야하죠
말하면 끝도 없는데
연애와 결혼의 차이점을 말씀드리기위한거니깐
간단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연애와 결혼의 차이점을 인지하셨다면
이제부터는 제가 드릴 설명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결혼할 남자를 보는 기준
결혼 적령기에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할지에 대한 것이 고민이실텐데
어떠한 기준으로 남자를 봐야하는지 함께 보실까요
1.인간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력이 있는지
2.항상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려는 욕망이 있는지
3.자기 사람을 소중하게 아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4.싸우고 나서 화해를 지혜롭게 할 수 있는 남자인지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지
5.남자쪽의 부모님이 닫히신분이 아니신지
6.아무리 힘들어도 쓰러지지 않는 멘탈의 강인함이 있는지
7.매력이 있는지 (외모,자기관리,대화,긍정적인사람 등등)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우시죠ㅎㅎ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필수능력이라서 고민의 고민을 하고 추렸습니다
물론 이것이 무조건 꼭 있어야하고 1개라도 없으면 결혼하면 안되냐!!!
이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위 능력중 한가지가 없을 때
결혼 생활중 전체 행복 %중에 15%씩 감소할 거에요
(그리고 희소하겠지만 이런 7가지 능력을 다 가진사람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한개씩 구체적으로 들어가볼까요
1번은 최소한 인간적인 행복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경제력의 현실적인
금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지 호화를 누리고 사치를 부릴 수 있는 기준이 아닙니다
*주의!!!!이것은 저의 평범한 삶의 기준입니다
아파트가 강남으로 설정된 것 그리고 그랜저 등등
이게 무슨 평범이냐라고 태클걸지 말아주세요.....
- 지출 : 2,038만원
현재만 산다고 가정했을 때 지출 : 708만원
(1~13의 합)
생존을 위한 최소 지출 : 298만원 + 105만원 = 403만원
(1~7의 합 + 최소 식비)
1. 전세이자 + 관리비 = 50만원
- 강남 20평 아파트 전세(5억원)
30% 대출 = 1.5억, 이율 3%
→ 450만원/년 = 40만원/월 + 관리비(10만원)
2. 보험(저축, 연금, 건강 등) = 110만원
- 기존보험 + 부인보험(30만원) + 실비가입(5만원*2)
3. 차 = 90~100만원
- 그랜저 유지비용
- 유류비 : 평일 40km주행, 주말 100km 주행(주 400km) (월 1800km)
연비 1L : 18km
주요 1L = 1,600원
1,800km/18km = 100L X 1,600원 = 160,000원
- 보험 120만원/년 = 10만원/월
- 자동차세 60만원/년 = 5만원/월
- 세차 5만원(1회)
- 기타 소모품,인테리어 4만원
-렌트비 : 월50
4. 미용실 = 28만원
- 월 1회 커트(2만원)하고, 3개월마다 파마나 염색함(6만원)
- 부인 커트 7만원, 3개월마다 파마나 염색함(50만원)
5. 화장품 = 40만원
- 클렌징 2만원(3개월), 토너 3만원(2개월), 화이트닝 4만원(2개월),
선스크림 4만원(3개월), 나만의 피부비결 8만원(3개월), 샴푸 8만원(6개월),
바디클렌저 2만원(4개월) = 10만원
- 기초화장품 + 색조화장품 = 30만원
6. 헬스장 = 10만원
- 헬스 + 옷 + 관련용품 등 X 2
7. 통신비 = 20만원
- X2
8. 식비 = 210만원
- 아침 : 1만원 * 30 = 30만원(과일+우유+유제품)
- 점심 : 2만원 * 30 = 60만원(요리)
- 저녁 : 3만원 * 30 = 90만원(요리)
- 주말크리 30만원
9. 부인 = 100만원
- 데이트 10만원 * 4회 = 40만원
- 선물(30만원,2달), 여행(60만원,2달), 이벤트(40만원,3달) = 60만원
10. 쇼핑 = 20만원
- 신발(30만원, 6달), 아웃웨어(30만원, 6달), 이너(10만원, 2달),
소품(6만원, 6달), 바지(24만원, 6달) = 21만원
11. 친구 = 20만원
- 2주일에 한 번정도 만나서 즐겁게 놀고 있는모습(20만원, 2회)
12. 배움에 대한 목마름 = 30만원
- 자기계발 = 50만원, 3개월 = 15만원 X 2
13. 오토바이 = 10만원
- 보험, 주유비, 소모품 = 10만원
--------- 미래에 대한 대비 -----------
14. 집(5년뒤) = 1천3백만원
- 강남 30평 아파트 구매 15억- 현 보유(3.5억) = 11.5억 * 70% = 8억
→ 8억/5년 = 1.6억원/1년 = 1천3백만원/월
※ 강남구 매매시세 1평 : 3,752만원
강남구 전세시세 1평 : 2,319만원
16. 해외여행(1년) = 200만원
- 가족과 한번(부모님, 시부모님 모시고여행 2000만원), 부인과 한번(500만원)
→ 2500만원/1년 = 200만원
17. 아기(3년뒤) = 30만원
1) 임신 중 : 병원진료비(100만원)
2) 출산
- 병원비(50만원)
- 검사비(10만원)
3) 출산 후
- 의류(베넷 저고리, 바디슈트, 우주복, 손발싸개, 신생아 양말, 모자 턱받이)(40만원)
- 침구(속싸개, 겉싸개, 이불, 요, 방수요, 아기침대, 좁쌉베개)(150만원)
- 목욕(욕조, 목욕타올, 탕온계, 베이비샴푸&워시, 파우더)(20만원)
- 산후조리원(400만원), 부인건강관리(100만원)
- 유모차(100만원)
- 카시트(50만원)
총 1,020만원/3년 = 340만원/1년 = 30만원/월
실제로는 여기서 더 들어갑니다
갑자기 부모님이나 가까운 지인의 사고 (파산,빚,교통사고 등등)
양가 부모님 용돈 ,각종 기념일,애들학원비(장난이니죠...)
등등
30대 초반에 아이가 없고 집을 구매 안 할 경우
300~400이면 충분하고요
40대~50대에
800정도는 벌어야 서울에서 집을 사고 애들 교육비를 감당 할 수 있습니다
결혼을 시작하고 나서 인간적으로 살려면
ex>
외식도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내 자식 좋은 옷 입히고 건강한 음식 먹이고
아플 때 치료도 받고
휴가철에 여행도 한 번 다녀오고
부인이랑 데이트도 하고 선물도해서 사랑이 깊어질기회도 있고
등등
이를 하려면 최소기준 400만원이네요
만약 부족하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온 가족이 졸라매야지
목숨만 유지 할 수 있는 삶........
여기서 저보고 이상한소리하네
주변에 둘이서 400벌어도 행복하게 잘 사는사람많구만 .......
이러시는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분 과연
어떤 부부가 남들 앞에서 자기들의 힘듬을 들어낼까요?
여자:하.....이번에 여행도 가고싶었는데 돈 없어서 신혼이후로
가본적이 없네
하....우리 아이 영어 유치원이라도 보내야하는데 너무 비싸다 .....ㅠㅠ
서울이 비싸서 경기도 외곽에 집을사서 왕복 2시간30분을 출퇴근하는
남편 (맨날 죽을려고함)
남들앞에서는 다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려고하겠죠
보이는 것만 믿으시지 마시길 당부드리며
그분들은 먹고 자는 것만 충족할뿐 나머지 행복은는 다 포기하면서 살고 있는 것 입니다
남자 연봉 7천 이상을 보는 여성분들은 이상한 된장녀가 아닙니다
아주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지혜로운여성분이죠
물론 남자에게 의존하지 말고 자기가 8천버는게 제일 이상적이긴하지만요
<주의: 집 안살경우 아이가 없을경우 연봉 3천이어도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제 말은 서로 최소 월5백을 벌지 못하면
너무나도 궁핍하고 고통스럽고 힘든 결혼생활이 기다리고 있을 것을
인지를하시고 결혼하셔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당장의 30대 초반의 남성분께서 연봉이 낮으셔도
발전가능성이 있으면 현재 당장에 돈이 한 푼도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항상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려는 욕망이 있는사람
여러분은 혹시 지금의 남자친구가 미래의 삼성의 회장이된다면
놓치실건가요?
삼성회장같이 크게 성공은 못 할지라도
월 천~이천만원은 어느분야에서 상위 10%안에 들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입니다.
누구나 자기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약간의 운이 따른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1만시간이상 그분야에 투자를 해야하고
상대성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이상을 많이 노력해야지 성공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럼 노력하면 되지라고 하시겠지만
우리 주변에 사람들은 지켜보시면 보통
그냥 전공에 학점에 맞춰서 회사를 지원하고
합격하면 그냥 시키는일만하고
일을 많이 주면 죽을려고하죠
그리고 퇴근 할 때마다 월급타령을 합니다
그냥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즐거움도 못 느끼고 열정도 없고
미래에 어떻게 일을 하고 있을지 계획 비전도 없는데 이런 사람이
과연 성공 할 수가 있을까요?
미래에 퇴직하고 나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을까요?
제가 1번에서 말한 월 5백이상 못 벌어도
많약에 자신의 일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즐기고
매일매일 미쳐있다면 ,미래에 5년뒤 10년뒤 목표와 꿈이 있고
야망과 열정이 느껴진다면
이런 남자는 잡아야합니다.
현재 당장의 능력은 없지만 계속 발전하려고함으로
미래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거든요
이렇게 그 남자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시아를 평생배우자를 고르실 때
꼭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60년이상을 함께 할 사람이잖아요ㅎㅎ
(물론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모르고 지혜가 없이
무식하게 꿈만 고집하는 남자는 제외해야죠)
3.자기사람을 소중하게 아껴주는 능력이 있는지
결혼하고 나면 남자는 변한다 이런 말 많이 들어보시잖았나요?
말씀드리기전에 사연을 같이 보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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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무관심한 남편 .....
결혼 5년차입니다.
오늘 제 생일인데 아무 말도 없는거 보니 남편은 기억도 못하는 것 같네요.
기분 싱숭생숭해서 써봐요.
선물까지는 그렇다 치고 그냥 기억해주고 축하해 한마디 해주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제가 너무 큰 걸 바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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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이 아프죠 ........
이렇게 결혼 후에 연애시절의 따뜻함이 싹 없어져버린 남편
왜 이런걸까요?
이런 남자는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 가치를 느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매일 아침에 아침을 차려주는 아내
매일 사랑한다고 해주는 여자친구
힘들 때마다 달려와주는 친구
대가가 없어도 끊임없느 사람을 주는 가족
내가 원하지 않아도 해주는게 없어도 그들이 사랑을 주니깐
그 사랑을 당연한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고
함부로대합니다 ,,,,,,
오히려 자신을 아껴주지 않는 처음보는 사람들을 보면
싹싹하게 하고 대접을 하죠
한번에 자기사람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b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항상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순간이면
감사해합니다
-이번에 여보도 피곤했을텐데 우리 시부모님댁부터 다녀와줘서 고마워요ㅎ
-항상 정성스러운 아침밥을 차려줘서 고마워요 여보
오늘은 내가 자기가 좋아하는 떡볶이집에서 사왔어요❤
-어머니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b랑 살면 정말 행복 할 것 같지 않나요?
그렇다면 이런 남자인 것을 어떻게 확인을 할까요?
1)일단 절대 2년안에 결혼하지 마세요
최소 2년은 만나봐야지 이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부모님한테 절친 어떻게하는가를 보세요
평상시에 많이 들어보셨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볼 때 가족한테 어떻게 하는지를 봐라
역시 선조들의 말씀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2년이상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정말 아끼는 사람을 아실거에요
그 사람에게 남자친구가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친구면 : 힘들 때마다 찾아가주고
힘든 감정을 같이 교감해주고 아껴주고 이러는가
부모님: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전하는가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줄아는가 :선물,편지 ,식사만남 등등
하지만 이 때 주의를 해야하는게
각각의 예외의 경우가 많습니다 융통성 있게 하셔야되요
ㅇ부모님하고 일시적으로 트러블이 있는경우
ㅇ부모님에게 안 좋은 소년시절이 있었던경우 (가정폭력,이혼,트러블)
ㅇ사랑하지만 아직 어려서 모르는 경우
우리가 20대 까지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라서 막대하다가
60살이 되면 하...... 부모님한테 잘 할걸 ...ㅠㅠㅠㅠㅠ
이렇게 깨닫는 것 처럼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함을 표현해야하는 법 자체를 몰라서 못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케이스의 경우에는 같이 살아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자기 와이프한테는 어떻게 할지 100%확신 할 수는 없거든요
이부분이 결혼생활의 만족도 50%이상을 차지하죠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랑은 불완전합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이 깊어지는데 까지도 최소 반년을 서로
아껴주고 만나고 통화하고해야지 가능하구요
그 깊어진 사랑도 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야지
유지가 가능합니다
한쪽이라도 소월히 할 경우 점점 균형은 무너져가는 것이죠
바로 위에 보여드린 "무관심한 남편" 사연처럼요
여러분은 짝사랑이 영원히 지속되신분 있으신가요?
1년까지는 짝사랑을 해도 일방적인 사랑은 결국에는 포기하게됩니다
꼭 이런 남자를 만나서 놓치시지 않았으면합니다
4.싸우고 나서 화해를 지혜롭게 할 수 있는 남자인지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지
정말 중요하죠 결혼은 연애의 최소 5배는 더 싸움이 발생하실거에요
왜냐면 그만큼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이 예전에 부모님과 같이 사셨을 때하고
따로 사실 때하고 싸움의 빈도가 같으신가요?
혼자사실 때는 부모님과 만나면 항상 서로 아껴주기 바쁘시지않나요?
이 경우와 똑같습니다
빨래부터 ,화장실 쓰는 방법,요리,집안일,성격 등등으로
정말 많은 트러블들이 일어나는데
그 때마다 심하게 싸우고 심지어 서로 양보를 하지 못 한다면
파국으로 이어지겠죠 ....
그래서 연애할 때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세요
갈등이 일어났을 때 크게 감정소모를 안 하고 지혜롭게
화해하는 능력이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줄아는지
그리고 실제로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지
이것들을 확인하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꼭 이에요 돈보다 훨씬 중요해요
50년은 같이 살아야 되잖아요
5.남자쪽 부모님이 까다로운분이실 경우
이건 사연을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
니 남편은 생선 살 잘못발라서
생선도 못바른다 니가 발라줘라.
니 남편은 고기 잘못굽는다 시키지마라.
남자들은 원래
그런거 잘못챙긴다 니가 챙겨서 데리고가라
(여기서 그런건 장인장모 생신)
남자들은 원래 다 여자들이 가르쳐가며
살아야한다 니가 잘챙겨라.
...
남편이 나보다 더 나이많은데,
왜 내가 챙겨야하죠?
군대다녀온 남자치고
청소, 다림질, 못하는 사람없던데??
지금까지는 네네하며 한귀로 흘렸는데
다음부턴 친정엄마가 가르쳐준대로 대답하려구요
어머님도 30년넘게 못가르친걸
왜 저한테 가르치라고 시키세요?
잘 좀 가르쳐서 결혼시키시지 그러셨어요
아. 진짜
시자만붙으면 다 좀 이상해지나봐요
아,
여긴 경상도요, 진짜.
아직 70도 안된 시어머님께서
무슨 조선시대마인드네요 ㅠㅠ
--------------------------------------------------
별에별 사람이 다 있는 만큼 시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면
아예 상종을 안 할 마인드로 굳게 마음먹고 시작하시던지
아니면 헤어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말 말로 다 하지 못할 스트레스를 겪으실거에요
만약에 경제력에서 전혀 의존 안 할 자신이 있으시면
연을 끊으시면 됩니다 물론 남편하고는 트러블이 발생하겠죠
6.아무리 힘들어도 쓰러지지 않는 멘탈의 강인함이 있는지
살다보면 정말 힘든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던가
나의 사업이 망해서 파산을 하다던가
아이가 정말 말성을 부려서 속을 썩인다던가
우울증이 온다던가
상사한테 심하게 구박을 받는순간이라던가
등등
이런 힘든 순간이 찾아왔을 때
강인함이 없는 사람은 무너집니다
그러면 방황을 시작하게 되구요
그래서 알코올 중독,담배,도박,일탈,우울증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통을 피하려고하죠
반면에 강인함이 있는 사람은
어짜피 일어난 힘든일을 그냥 그 팩트만 받아들이고
상사한테 또 욕을 먹는순간 그 때만 힘들어하고
그 외에는 힘든 감정을 떠올리지 않습니다
어짜피 떠올리면 계속 힘든 것을 알고
사고를 컨트롤할줄 아는 것이죠
그리고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갑니다
무너지는 대신 그 문제를 극복하기위한 방법만 고민하고
도전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어느새 문제를 해결하고 더 큰사람이 되어있죠
이것이 위기가 닥쳐왔을 때 차이입니다
무너지는 사람 VS 기회로 받아들이는사람
2년동안 연애하는동안에 관찰하세요
이사람이 힘든순가에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지
강인함이 없는 가장은 가족 전체의 불행으로 이어집니다
7.매력이 있는지 (외모,자기관리,대화,긍정적인사람 등등)
이건 연애할 때 느낀 그 남자의 매력을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혼을 했어도 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껴야
더 마음이가고 이뻐해주고 싶은건 똑같습니다
이건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꼭!!!! 이 7가지를 인지하셔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추셨으면 합니다
이중에서 우선순위를 말씀드리면
각각의 점수로 매겨볼게요 (100점 만점)
1번 70점 인간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력이 있는지
2번 80점 항상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려는 욕망이 있는지
3번 90점 자기 사람을 소중하게 아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4번 90점 .싸우고 나서 화해를 지혜롭게 할 수 있는 남자인지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지
5번 70점 시부모님
6번 90점 아무리 힘들어도 쓰러지지 않는 멘탈의 강인함이 있는지
7번 70점 매력이 있는지 (외모,자기관리,대화,긍정적인사람 등등)
이렇게 입니다
2번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려는 욕망이 있으면 1번이 충족이 안되었어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이렇게 우리가 남자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오늘의 칼럼이지만
연애를 많이 해보고 지혜로운분들은 스스로 원하는 이상형을 만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기한테 잘 맞는 남자로요
각각의 능력이 없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그리고 연애하면서 그 남자를 길들여서 1~7번 능력을 갖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길들인다는게 나쁜 뜻이 아닙니다 서로 맞춰가는 과정을 뜻합니다)
현재 고통스럽다면 ......
그리고 지금 이 남자와의 미래가 걱정이 된다면 .........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방법을 알고 스스로를 변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극복 할 수 있는 지혜가 없으면
안 받아도 될 고통을 받고 나의 소중한 젊음과 3~4년의 시간이
날라가는거니까요......
심지어 오늘 주제는 한 번 결정하고나면 다시 돌이키기가 굉장히 힘들죠
아는 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항상 여러분께서 마음속에
지니고계셨으면합니다
꼭 좋은 남편을 만나셔서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분들이
사랑받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셨으면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추천이 많다면 다음 주제는 남자친구를 감동시키는방법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뻔한이야기는 제가 싫어합니다)
행복한 연애를 하는 방법이 더 궁금하신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