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때부터 4년 사겼던 남자를 정말 우연히 만났고, 그 남자가 "나중에 봐" 라고 말해서 궁금한 마음에 전남친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번호 교환은 안했고 카톡만 며칠 주고 받다가 전남친 쪽에서 원치 않는 눈치라 저도 그 이후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전남친의 현 여자친구 분께서 이를 아시고 전남친에게는 받아준 니가 가장 문제라는 식으로 파혼 통보 했고 또 이를 제 남편에게도 sns로 전해서 남편은 저한테 실망했다고 각방은 기본이고 출근도 따로하며 저랑 말을 섞지 않습니다. 전남친은 자기 애인 붙잡는 동시에 저한테 왜 연락했냐고 원망을 퍼붓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떡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