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컨설팅 받았어요.
희한하게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고, 그러더군요.
한달에 투자금의 10% 수익을 약속했어요.
1년 서비스에 300만원 컨설팅비 줬어요.
단톡 방에서 사라면 사고, 팔라면 팔고..
네, 저 등신 맞아요.
담당자가 퇴사했다는데,
방을 닫고, 다른 방으로 옮겼어요.
가끔 방주인이 내보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신경 안썼어요.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심증만 있고, 물증이 있어야죠.
천천히 준비했죠.
주식 사라고 했던것 중에,
상폐되서 멈춘것도 몇 종목 있고,
손절은 정말..
암튼 증거는 이제 거의 다 수집했어요.
단톡에서 따졌더니,
방에서 쫓겨났어요.
따지는 사람들을 여태껏 내보내면서,
하라는대로 순딩한 사람들 뒤통수 노리며,
컨설팅하고 있었던거죠.
단톡에 있던 그룹에겐 100원에 사라고 하고,
문자로 다른 그룹에겐 70원에 팔라고 하면서, 수익 축하한다 그러더군요.
아마도 그룹의 등급을 나눠서,
그룹을 따로 관리하는 듯 했어요.
회사도 망해가는지, 경영상태가 별로..적자보고 운영하는 중인지..
암튼, 쉽지 않겠지만,
사기로 고소 진행할려고 해요.
여러분 중에,
오*의 주식tv 컨설팅 받고,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
쪽지 부탁합니다.
쉽게 돈 벌겠다고 공부 안한 제 탓이 제일 크지만,
여러 사람 모아서, 뒤통수 후려지는 악덕 기업, 반드시 벌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