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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하나 다 소중히 읽어보았습니다.
예상하신대로 제가 c구요.
한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와 싸워서 손절해본적이 처음이라 속상하기도 하고, a의 비꼬듯 말하던 말투가 떠올라 화가 나다가도 코로나때문에 하객도 별로 없었을텐데 내가 너무했나 싶기도 하고.. 복잡한 심경이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편들어주신 댓글도, 질책해주신 댓글도 생각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은 이만 내립니다.
시간들여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11
반대수20
베플ㅇㅇ|2020.04.14 02:55
A가 하도 하객없고 축의금도 안들어오니 돌아버렸나봅니다.
베플ㅇㅇ|2020.04.14 03:00
님이 c인거같은데 손절하기로 결정한거 칭찬합니다~ 근데 손절은 하더라도 결혼하실때 연락해서 축의금은 꼭 받으시길~ 반년에 한번 연락하는 사이에 20이면 겁나 후하게 준건데 뭘 모르네요ㅎ
베플라e온|2020.04.14 05:08
a가 미친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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