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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만나지말자.-2

이응상담소 |2020.04.15 14:08
조회 2,242 |추천 5
그 상담을 받고 난뒤에 그 잘되어가고 있는 남자랑은 정리했다고 했었음.
이유가 뭐냐고 묻으니깐
 " 언니가 말해준 것처럼 그 남자는 나를 정말 좋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진짜 몸이 외로워서 그랬던 것이였어요. 다시 연락이 왔었는데 안받을려다가 받았더니, 다시 연락하고 싶지 않냐는 둥, 내가 미안했다는 둥, 보고싶다는 둥 이야기 하는데 대뜸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갔는데, 진짜 달콤한 말만 하고, 행동은 아니였어요. 그냥 몸이 외로워서 그랬던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정리했어요. 그러고 몇일뒤에 알아보니깐 저말고도 다른 여자들하고도 연락하고 술도  마시고 잠자리까지 했더라고요, 나쁜놈이였어요. 그새X 소개 시켜준 친구도 밉고 그냥 짜증나요 "
난 그 지인한데 " 그래 잘했어. 너가 아까웠어 잘했어 " 라고 말했음.
" 다시 소개를 받았는데 이번 남자도 별로였어요. 그남자도 저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외로워서 그랬던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바로 정리했어요. 예전엔 내가 이런 입장이 아니였는데, 왜이리 된건지 모르겠어요 "

난 그지인한데 말했음
" 너를 소개 시켜준 친구의 주변친구가 그런놈들 밖에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너의 가치는 그정도가 아니야. 그 친구의 친구풀이 그정도밖에 없어서 그런거야 자책하지마 "
난 지인한데 " 너 예전 남자친구는? " 라고 묻자 전남친은 새로운 여자를 소개 받고 잘되어가는 것 같다고 했음
솔직히 내가 봐도 괜찮은 남자였는데 다른 여자들이 모를리가 없다고 말했음.
난 지인한데 전남자친구랑 다시 만날생각이 없냐고 물어봤음.
그러니깐 "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요. 그런데.. 없다고 생각 하는데, 한번씩 생각나고, 나도 모르게 그가 나의 카톡이나 인스타, 페이스북 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뭔가 한번씩 그가 뭐하고 있나 전남친의 인스타나 카톡 보게 되더라구요 ...  엄청 좋은 사람인건 알고 있으니깐 다른 여자한데 잘해주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날것 같아요"
난 그거 듣자마자 아 애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생각이 들었음
"oo아 설레임과 외형적인 모습은 인생에서 한순간이야, 너 그 남자를 만나면서 편안함을 느꼈을 것이고, 너 성격을 나도 아는데 그 남자가 다받아주고, 너도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을거 아냐.. 너가 먼저 연락오길 기다리지말고 연락해봐. 아직 사귀는 것 같지 않아보이는데, 그러다가 다른 여자한데 가버리면 그땐 너무 늦지 않을까?, 너를 제일 사랑해주고 편안함을 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여자가 편하다, 외형적인 모습은 너가 보기엔 아침마다 보기 싫지않고 하면 괜찮아 사지는 멀쩡할거잖아 "
" 그리고 너 그남자 만나고난뒤에 약간 옷입는 스타일이 한번씩 바뀌었는데 그거 알고 있었어? 너가 입는 스타일이랑 다른 스타일로 입고 와서 깜짝 놀란적도 있었어 익숙해져서 못느낄 수도 있지만 너는 그사람 엄청 사랑한거야. 그 남자 헌신적인 사람 같은데 헌신적인 사람이 뒤돌아서 버리면 얼마나 차가운데 그런 사람 만나기 힘들다 이세상에서 잘생각해봐 "
라고 하니 지인도 좀 고민하더라고요
"지금 연락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고민되요. 내가 진짜 사랑하는 건지 "
그자리에서 한마디만 했음
" 그럼 딱 일주일만 더 연락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먼저 연락해봐 "
그러고 그일뒤로 한달좀 지나서  연락이 왔음 
여러 남자들 소개받아서 만나봤지만 하나같이 문제투성이였다고, 그러다보니 전남친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내가 진짜 미친짓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함
전 남친한데 연락해서 다시 만나자고 했다고, 그런데 전남친한데 계속 거절 당하고 미치는 줄알았다고, 몇일동안 계속 연락하고 매달리니깐 전남친도 결국 받아줘서 다시 만난다고, 익숙함과 편안함을 사랑이라고 생각을 못한게 너무 큰 실수였다고 함
그 지인은 남친하고 잘지내고 올해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결혼식한다고 연락왔음. 좋은 사람 놓치지 않게 혼내줘서 고맙다고 함
내가 이 지인하고 이야기 하면서 해준 조언으로 이런 남자 만나면 안된다고 한 것들은
1. 목표가 없는 남자는 만나지 말 것.단순히 집을 사겠다. 올해에는 꼭 자격증을 따겠다. 또는 올해 뭘 하나 배우겠다 라던지 작은 목표라도 없는 남자들 대다수임. 이런 남자들은 공통점이 하루하루 살아가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이 없음. 연애를 하더라도 내가 발전할수가 없음
2. 집은 없으면서 차에 투자하는 남자일명 카푸어, 할부로 연식좀 되는 외제차 끌고 다니면서 허세 부리는 남자들은 경제관념이 없고, 오로지 남들의 시선만 생각하는 정신연령 철부지임. 버는 돈 족족 자동차 할부 갚느라 저축도 못하는 녀석들이 태반임
3. 내 식성을 잘모르는 사람내가 뭘 좋아하고, 먹을때 무슨 행동을 하고 하는지 관심도 없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사람임.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슨 특유의 행동을 하는지 알고 있음
4. 차 자랑,몸 자랑,명품 자랑하는 사람내세울 것이 차랑 몸,명품 밖에 없는 사람임, 진짜 진국들은 자랑을 잘안함 그들은 남들을 치켜세워주고 상대방을 높게 평가 해주고 기분 좋게 해주지 절대 상대방한데 과시를 안함
5. 미안하다고 안하는 사람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볼수 있음.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한다는 것자체가 너와의 관계를 위해서 양보할 줄 아는 사람임
6. 말을 이쁘게 안하는 사람식당 종업원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들 보기가 진짜 힘듬. 이쁘게 한다는 것 자체가 가정교육도 잘받았고, 나한데 화가 나더라도 상처주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사람임
7. 헷갈리게 하는 사람진짜 날 사랑하는 사람은 헷갈리게 안함. 딱봐도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주고, 편안함 그리고 익숙함을 주는 사람들이 진짜 나의 나쁜점, 좋은점을 사랑하니깐 다 품에 안고 있는 사람임

다들 나쁜놈들 안만나고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시간 지냈으면 좋겠음.외형적이나 물질적이나 좋으면 좋지만 사람의 인성은 돈으로 살수도 없고 고칠 수도 없음
다음엔 다른 지인 이야기를 가지고 오겠음.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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