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이별로 차인듯 찼고
아무 연락도 대답도못들은지 보름이 넘어가네요.
무슨 얘기라도 듣고 헤어졌으면 이렇게까지
답답하고 피가마르고 마음정리가 힘들것같지는않은데
매일 울기만하고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죽을것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연락오지는 않을까..핸드폰만 들여다보게 되는게
더 힘드네요
너무 답답한마음, 미쳐버릴것같은 마음에
생전 믿지도 본적도없는 타로를..
카톡타로 재회운을 봤어요
정말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네군데나봤는데
첫번째..
상대방이 현재 저에대해 마음이 좋은편은 아닌것같다며
헤어지기전 다투었거나 예민했던 모습들을 기억하고 있다며
하지만 3개월안으로는 과거에 저와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제가 그리워서 연락이 올것같다고..
두번째..
제가 본인마음을 몰라주고 배려해주지않는 피해의식이
있는것같다며
저를 보고싶어하기도하고 마음이 복잡한 상태라며
지금은 시간이 필요한것같다며
마음이 없는상태가 아니니
빠른시일내로 먼저 연락이 올것이라며
재회가능성이 높게 나온다고..
세번째..
상대방은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하고있고
저에대해 이성적인 마음도 거의 남아있지않으며
그전부터 헤어질 준비를 했던것같다며
마침 제가 먼저 헤어짐을 얘기하니
오히려 잘됐다싶어 그것에 응한것같다며
저와의 이별에 힘들어하지도 않고있다며
기다려도 연락은 안올것이며
재회는 힘들것이다..
네번째..
상대방이 이번에는 굉장히 단호한것같다며
이전에도 헤어지고싶은 시기가 있었지만 계속 넘어갔던것같다며
한번쯤 다시 연락올 확률은있지만 그것이 재회로 이어지지는
않을것같다며..
지금 힘들어하기는 한다고..
재회할마음이 지금은 없는걸로 나오고
연락도 당분간은 닿지않는걸로 나오니
정힘들면 2달뒤에 다시 연락해보라고..
타로라는게..
정말 딱 들어맞을때도 있겠지만
재미로 본다고 생각하고 봐야되는건데
제 상황이 이렇고 의지와 멘탈이 나간 상태여서
저 결과들을 제나름대로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그래서 앞으로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마음을 더 못잡겠네요
참고로
저희 만나는동안 크게 이별을 생각할정도로
싸울일도 없었거든요
저..어떻게하면 좋을까요